미시마는 언제나 영웅적 죽음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천황에 대한 충성과 자위대의 궐기를 위한 죽음이, 바로 그런 순교자적 성격을 띠고 있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음.
이본(tonitakitan1)2023-10-16 02:46
답글
ㅇㅇ 미시마가 구축한 상상적 천황에 대한 충성에 기존 체제를 상징하는 현실적 천황이 보답하지 않으니 후자에 대해 일종의 기타 잇키적인 증오를 품고 전자의 우위를 증명하기 위해 순교한게 아닐까 시픔
Grundrisse(pendulum31)2023-10-16 02:50
추레하게 늙고 싶지 않다는 마음(젊음과 전성기의 글빨이 곧 금각이기 때문에)과 늘 신성시하던 무사도(우국에 나옴)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게 할복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근데 우국에서처럼 간지나게 못 죽고 좆병신 같이 소리지르면서 뒤져서 웃긴 거임
nagareboshi(lys4986)2023-10-16 03:16
답글
좆병신 같이 소리지르면서 죽었다는 건 한국인 날조고 NHK 다큐를 봐도 남자답게 최후를 맞이한 걸로 나옴. 목을 치는 놈이 서툴러서 한번에 못 자르니 고통에 몇 번 신음 했다고 하는데 애초에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 증인의 전부인데 좆병신 처럼 죽었다고 진술한 사람은 없었음.
정치적 이유도 있었겠지만 나르시시즘이 작용했다고 봐..
미시마는 언제나 영웅적 죽음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천황에 대한 충성과 자위대의 궐기를 위한 죽음이, 바로 그런 순교자적 성격을 띠고 있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음.
ㅇㅇ 미시마가 구축한 상상적 천황에 대한 충성에 기존 체제를 상징하는 현실적 천황이 보답하지 않으니 후자에 대해 일종의 기타 잇키적인 증오를 품고 전자의 우위를 증명하기 위해 순교한게 아닐까 시픔
추레하게 늙고 싶지 않다는 마음(젊음과 전성기의 글빨이 곧 금각이기 때문에)과 늘 신성시하던 무사도(우국에 나옴)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게 할복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근데 우국에서처럼 간지나게 못 죽고 좆병신 같이 소리지르면서 뒤져서 웃긴 거임
좆병신 같이 소리지르면서 죽었다는 건 한국인 날조고 NHK 다큐를 봐도 남자답게 최후를 맞이한 걸로 나옴. 목을 치는 놈이 서툴러서 한번에 못 자르니 고통에 몇 번 신음 했다고 하는데 애초에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 증인의 전부인데 좆병신 처럼 죽었다고 진술한 사람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