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뇌가 맛이 가고 남에게 해를
끼칠까봐 그런거냐?
"오독은 진리에 도달하는 또 다른 길이다." - 윌리엄 블레이크"오독은 독자의 창의성을 발휘하게 한다." - 앙리 미쇼"오독은 독서를 더욱 즐겁게 만든다." - 셰익스피어"오독은 독서를 더 풍요롭게 만든다." - 마르셀 프루스트"오독은 독서를 더 의미 있게 만든다." - 프리드리히 니체"오독은 사고를 넓히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 마크 트웨인"오독은 이해의 시작이다." - 칼 융
어떤 사람이
"우리는 한 번도 죽지 않는다.
우리는 단지 다른 곳으로 간다."라는 문장을
"우리는 한 번도 죽지 않는다.
우리는 단지 다른 사람으로 간다."라고 오독했다면,
그 사람은 죽음에 대해 새로운 이해를 가지게
될 것이다. 죽음은 단순한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통해, 죽음을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니체
끼칠까봐 그런거냐?
"오독은 진리에 도달하는 또 다른 길이다." - 윌리엄 블레이크"오독은 독자의 창의성을 발휘하게 한다." - 앙리 미쇼"오독은 독서를 더욱 즐겁게 만든다." - 셰익스피어"오독은 독서를 더 풍요롭게 만든다." - 마르셀 프루스트"오독은 독서를 더 의미 있게 만든다." - 프리드리히 니체"오독은 사고를 넓히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 마크 트웨인"오독은 이해의 시작이다." - 칼 융
어떤 사람이
"우리는 한 번도 죽지 않는다.
우리는 단지 다른 곳으로 간다."라는 문장을
"우리는 한 번도 죽지 않는다.
우리는 단지 다른 사람으로 간다."라고 오독했다면,
그 사람은 죽음에 대해 새로운 이해를 가지게
될 것이다. 죽음은 단순한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통해, 죽음을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니체
이런 글 쓰게 될까봐... 넘 무서워....
틀리면 안 된다는 수험 문화 때문이 아닐까
이정서 역자가 여러모로 많이 생각나네요
오독을 긍정하는 글에서 궁극적으로 던지고 싶은 질문이 있음. 그런 오독은 최후에 가서 정독에 봉사할 것인가 아니면 오독이 정독으로 변모할 것인가 아니면 오독으로 남을 것인가.
오독이 정독에 봉사한다는게 머임? 봉사를 어떤 뜻으로 사용한건지 맞는 어휘사용인지 해명 부탁드립니다.
아니 무슨 봉사 뜻도 해명해달라 그러노
정독은 수많은 오독중 하나라는 관점이라면, 오독으로 남는 것 아닐까?
오독이 문제라기보다는 오독으로 인한 잘못된 생각을 옳다는듯이 표현하는게 문제겠지
네 다음 저능아
주입식 교육의 한계지 사람을 기계로 만들어서 좀만 잘못된 정보 들어가도 발작하게 만듬
완벽하게 공감하는 글이다
에휴... 그거는 책에서 나 혼자만의 깨달음을 얻고자 할 때, 나의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자 할 때 얘기고, 철학을 공부할 입장이라면 명확하고 고정된 의미 밖으로 벗어나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지... 글의 맥락과 통사구조에 기반한 확고한 의미를 잡는 게 먼저고, 거기서 의도되지 않은 의미를 얻는 건 그 다음이고... 그래서 원전 바로 읽지 말라는 거고...
철학을 공부할 입장이면 철학갤로
ㅇㅇ 대신에 어디가서 철학서좀 읽었다고 아는척 깝죽대지는 마라?
밈의 자가복제성과 돌연변이가 생각나는 글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