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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에 비해 설명이 너무 간략하고, 현상학 개설서들이랑 겹치는 내용이 많음. 이남인 현상학과 해석학이랑 자하비 후설의 현상학 읽었으면 읽을 필요가 없음.

제5성찰 부분만 읽고 하차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