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 도끼 둘다 느껴지는거지만
러시아 정교회 특징인지 모르겟는데 인류 공동체를 너무 강조하는게 있음 이게 기독교라기엔 좀 핀트가 어긋난..?

전체의 나뭇가지가 신의 섭리대로 흘러가는 느낌
인간을 미워하지 말자 신이 보낸 사자이다 (악인이든 의인이든)

이런 식으로 자주 묘사되는데
지나치게 포괄적이라 똘이가 재창조한 종교같긴 하다
포괄적이니 모든이가 공감하는 고전에 오른거겟지만

전평이 그시대 소설 치고는 개개인에 맞춰지긴 햇다만 그래도 너무 포괄적임.. 러정특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