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책살때 표지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서
가능하면 시리즈물은 표지 아트워크 통일해서 사고
출판당시 오리지널 표지로 사려고 함
방금 아마존 직구로 배송온 뉴로맨서 시리즈 신장판
표지 뭐 감흥도 없고 그냥 도서관에 흔해빠진 책같이 생김
이게 오리지널 표지
딱봐도 책 분위기가 연상되잖아
고전 sf소설인데 표지가 이정도는 되야하는거 아니냐?
이젠 이거로 아예 안팔더라
이건 방금 찍은 유년기의 끝 표지
사실 이거도 완전 첫번째 에디션 아트워크는 아니긴 한데 암튼
아무리 생각해봐도 특히 이런 틀딱 sf들은
요즘 신장판이니 뭐니 해서 다시 그린 표지 아트워크들이 당시 틀딱 감성을 이길수가 없음
그리고 시리즈로 팔면 제발 아트워크랑 사이즈 통일좀 했으면 좋겠음
예전에 clockwork angel 시리즈라고 shadowhunter 시리즈 외전 있는데
2권이었나? 혼자만 재고가 없었나 암튼 그래서
이건 그냥 구글링 사진인데 나랑 상황이 똑같음
지금 내 책장에 본편 외전 다 사이즈 똑같은데 clockwork princess 혼자만 사이즈랑 표지 다른게 꽃혀있음...
애초에 저렇게 묶어서 팔았던거로 기억함
몇년전이라 잘못 기억하는거 일수도 있는데 암튼
나중에 저거만 또 따로 사려다가 그냥 돈 아까워서 안샀는데
상당히 아쉽다
막 쓰다보니 글이 두서가 없네요 암튼 신장판 낼꺼면 잘좀 하던지
원래표지는 절판하지 말라 이말이야
표지 그거 니가 바꿀 수 있잖아
책커버 쓰더라도 아쉬움 남는건 어쩔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