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서점이 없었음. 책을 파는 행상인들인 책쾌들이 조선 초중기에 있었는데 영,정조 때 전부 탄압해서 사라지고 청나라에서 책 수입하는 것도 막음.
아마 청나라와 일본에서 서점이 얼마나 번화했고 많았는지를 비교해보면 조선이라 나라에서 독서라는 풍토는 지금처럼 극소수한테만 한정된 문화였음.
그리고 독서율이 낮은 또 한가지 이유도 한국인은 공부를 일자리와 밥벌이를 위한 용도로 보는거지 정말 배우고 싶은 욕망에서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교양에 해당하는 독서를 하는 사람이 적을 수 밖에 없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 미국인들이 멍청하다는 건데 보통의 미국인들이 얼마나 책을 많이 읽고 책 관련 커뮤니티가 엄청나게 큰거 보면 존나 놀랄걸? 나도 틱톡에서 booktok이라고 해서 책 토론하는거 무슨 백만단위로 하트 찍혀있는거 보고 놀랐으니까. 그리고 미국 사람들 휴가갈 때 꼭 책 한두권씩 챙겨가는것 도 있고 유명한 사람들이 연말마다 자기가 읽은 책들 추천하는 것도 있고. 중국,일본과 비교해서도 적고, 미국,서양과 비교해선 더 적고.
한국인 스스로만 자기들이 얼마나 우물안의 개구리인지 모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