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내 취향임그러면서 정치철학적인 비전도 보여줘야 함발터 벤야민, 아도르노, 크라카우어, 들뢰즈, 마크 피셔, 미셸 푸코, 프레드릭 제임슨, 아즈마 히로키, 히토 슈타이얼 등등또 누가 있죠?
닉 랜드, 레자 네가레스타니
닉 랜드 왜 비호감이지 ㅠ
랑시에르..
굿 읽어야지 언젠간..
칸트?
칸트가 미학에서 중요한 인물이긴 하지만 그가 즐겼던 문화예술이 지금과 너무 멀리 떨어진 것처럼 느껴져 글쎄…
역사의 거리를 인식할 수 있을 때야말로 진리 개현의 경험을 맞이할 때!
메를로-퐁티. 세잔이나 앙드레 마르샹 같은 화가들을 인용하며 '바라보는 것은 곧 바라보이는 것'이라는 말을 남겼지. 정확한 워딩은 "화가는 우주에 의해 꿰뚫어져야지, 우주를 꿰뚫으려 해서는 안 된다" (출처: "회화의 눈, 존재의 눈, 메를로 퐁티의 '눈과 정신' 강해"(조광제) p.104~105)
감사. 퐁티는 요즘 인류학에서 재평가되고 떡상해서 들뢰즈랑 같이 많이 인용되더라. 하지만 글이 내게 너무 어려움…
나도 퐁티 깊게 파고 싶은데, "지각의 현상학" 번역이 너무 안 좋아. 들뢰즈까지 공부하고 나니까 문득 퐁티에 관심 생기더라. 그나마 해설서인 "몸의 세계, 세계의 몸"(조광제)라는 책이 있긴 하지만, 암튼 제대로 된 퐁티 번역서가 현재로선 거의 없는 듯.
이건 문학덕후 랑시에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