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독서란 정보를 얻기 위한 활동이다 라고 주로 생각했기 때문에
보통 문학?소설?은 잘 안읽었어요
고전이 좋다고해서 소설 두세개 본게 최근엔 전부인데
엊그제? 소설을 하나 읽고 나서 왜 소설을 읽는지 이해하게된것같아요
소설을 읽다보니까 저도모르게 머릿속에서 장면을 그리고있고
또 가장 좋은건 책에 완전 흠뻑 빠져서 읽는다는거죠
약간 시선이 책 문장 끈끈이에 달라붙은것마냥 쫀쫀하게 읽히는 느낌?
오늘도 하루종일 소설만 읽다왔네요 ㅋㅋㅋ
올해엔 재미난 소설들 많이 읽어보려구요 ㅎㅎ
다들 즐거운주말되세요~
여기 올라오는 글이나 댓글들 보면 라노벨을 읽든 수준높은 책을 읽든 아니면 책을 아예 안 읽든 근본적인 차이는 없는 것 같음. 다 비슷비슷하게 무식함
뭐 저는 누가 무식하고 말고는 모르겠고 저도 박학다식하거나 똑똑한사람도 아니고 독서수준이 높은사람도 아니라서 ㅋㅋ 근데 아주솔직히말하자면 남들 책 한권도 안읽는데 저는 독서라는 취미를 가진것에 대해 약간 뿌듯함? 그런건있어요..ㅎ
책읽는거 좋아한다고 말했을때 생긴고랑 다르네요 라는 얘길들을때의 뿌듯함..
독갤 정도면 독서커뮤들 중 나름 수준있고 교양 있는편이지 뭘. 진짜 무식한사람들 못봐서 허세부리는듯
걍 재미로 읽은 거 같음. 인격적으로 뭔가 쌓이면 그건 그거대로 좋은 거고. 근데 자미에도 다양한 차원이란게 있긴한듯.
재미가 최고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