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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와 같이 철학사 전반을 다루는 대담한 기획인데도 서술이 존로페처럼 깔끔하고 심지어 라이프니츠 헤겔 바디우에 관해서는 다른 2차 서적에 맞먹을 정도로 내용이 좋다는 평이 있던데 읽어본 사람 있음? 요즘 일이 많고 책도 벽돌이라 사놓고도 손이 가지 않아서 아직 못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