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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 200주년 그 뭐냐 열린책들에서 나온 거로

도끼 작품 다시 읽거나 새로 읽는 중


처음에는 역시 재밌어서 잘 읽히다가,

그나마 제일 안 읽혀지는 악령 좀 보다가 재밌게 끝냈는데

문제는 이제 비교적 쉬운 백치를 읽는데 너무 안 읽힘


재밌는게 확실함에도 너무 안 읽힘.

요새 자꾸 연락하는 사람 2명 있어서 맨날 폰만 보다보니 다시 책장 넘기기가 쉽지 않은지

아니면 진짜 독서력이 떨어진건지.. 어째야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