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를 통해 상식에 도전하는 게 철학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상식을 정당화하는 도구로 전락하면 철학이 잘못 사용되는 거겠지요
김우인(sunooino)2023-10-18 22:44
답글
푸코한테서 좋은 소리 들었나보네 ㅎㅎ 근데 푸코의 목소리가 오늘날 당연하게 들린다는 얘기..
익명(59.28)2023-10-18 22:46
생각을 반대로 했네. 철학은 익숙한 것의, 당연한 것의 정당화 과정이 아닌 낯선 것을 생산하고 그것이 퍼지며 사회에서 익숙한 것인데 말이지. 낯선 것이 익숙함에 앞서 언제나 먼저 생산되고 그런 낯선 것이 있기에 익숙함이 있는 것으로 철학은 낯선 것의 최전선에서 문학 그리고 예술과 같이 움직임
익명(211.234)2023-10-18 23:05
답글
푸코의 말 저도 알고 있습니다요 ㅋ "…철학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그것은 사유에 대한 비판작업, 바로 그것이 아닐까? 그것은 자기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정당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그리고 어디까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것과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가를 알아내려는 노력, 바로 그것이 아닐까." 근데 위에도 말했듯이 푸코의 말이 오늘날에는 당연하게 들리죠. 옛날에는 낯선 것을 어떻게 정당화할까가 문제였다면 오늘날에는 결국 평범한 것을 어떻게 낯설게 볼까가 문제가 되었다는 얘깁니다. 제 얘기가 너무 당연한가요? 아니면 낯선가요? ㅎㅎ
익명(59.28)2023-10-1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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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푸코의 말이 아님. 너가 너의 관념의 익숙함에 내 낯선 말을 익숙함으로 포섭했기 때문에 생겨난 오해지. 이제 철학이 낯설게 느껴지려나.
익명(211.234)2023-10-18 23:19
답글
푸코의 말인데 무슨 개소리임? 님이 한 말도 푸코가 '예술작품으로서의 인생'을 말하면서 다 한 말임 ㅋ
익명(59.28)2023-10-18 23:26
답글
스스로가 가진 익숙함이 깨져나가기 쉽지않지, 이해함. 그 익숙함을 깨기 위해 철학이 존재하겠죠. 제가 얘기한 말을 한 철학자의 이름은
문사철은 한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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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를 통해 상식에 도전하는 게 철학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상식을 정당화하는 도구로 전락하면 철학이 잘못 사용되는 거겠지요
푸코한테서 좋은 소리 들었나보네 ㅎㅎ 근데 푸코의 목소리가 오늘날 당연하게 들린다는 얘기..
생각을 반대로 했네. 철학은 익숙한 것의, 당연한 것의 정당화 과정이 아닌 낯선 것을 생산하고 그것이 퍼지며 사회에서 익숙한 것인데 말이지. 낯선 것이 익숙함에 앞서 언제나 먼저 생산되고 그런 낯선 것이 있기에 익숙함이 있는 것으로 철학은 낯선 것의 최전선에서 문학 그리고 예술과 같이 움직임
푸코의 말 저도 알고 있습니다요 ㅋ "…철학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그것은 사유에 대한 비판작업, 바로 그것이 아닐까? 그것은 자기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정당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그리고 어디까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것과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가를 알아내려는 노력, 바로 그것이 아닐까." 근데 위에도 말했듯이 푸코의 말이 오늘날에는 당연하게 들리죠. 옛날에는 낯선 것을 어떻게 정당화할까가 문제였다면 오늘날에는 결국 평범한 것을 어떻게 낯설게 볼까가 문제가 되었다는 얘깁니다. 제 얘기가 너무 당연한가요? 아니면 낯선가요? ㅎㅎ
이건 푸코의 말이 아님. 너가 너의 관념의 익숙함에 내 낯선 말을 익숙함으로 포섭했기 때문에 생겨난 오해지. 이제 철학이 낯설게 느껴지려나.
푸코의 말인데 무슨 개소리임? 님이 한 말도 푸코가 '예술작품으로서의 인생'을 말하면서 다 한 말임 ㅋ
스스로가 가진 익숙함이 깨져나가기 쉽지않지, 이해함. 그 익숙함을 깨기 위해 철학이 존재하겠죠. 제가 얘기한 말을 한 철학자의 이름은
아 억지부리네 ㅋ
들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