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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은 나중에 써야겠다. 평원의 도시들 에필로그 한 번만 더 읽고... (보통 이러고 안 읽음)
세 권 띠엄띠엄 읽긴 했는데 왜 매카시 찬양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음. 그냥 모든 순간이 꿈이었고 모든 역사가 신이었음...


가을이 한창인 때 다들 미뤄왔던 국경 3부작을 읽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