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부분만 읽었는데 힙스터를 계보적으로 분석해서 이것이 기능한 근본은 시공간적 단절에 있다고 보고 이것이 거의 없어진 현대 힙스터는 스스로의 자아만을 위해 익숙하고 좋아하는 것만 소비한다고 비판함.
신선한 시각이고 비판점도 좋다고 생각함. 설명이 부족한 것은 내 필력 탓
댓글 19
강덕구 특유의 문체가 참 맛있음
익명(vkshvksh)2023-10-18 23:18
답글
ㄹㅇ
익명(118.235)2023-10-18 23:18
이 사람 전에 쓴 밀레니엄의 마음도 재밌음
익명(somai)2023-10-18 23:18
답글
이거 다 읽고 그거 읽어봐야겠다 ㄱㅅㄱㅅ
익명(118.235)2023-10-18 23:19
미리보기 봤는데 뭔가 글을 좀 느끼하게 쓰네
익명(222.107)2023-10-18 23:19
답글
그렇다면 그렇긴 한데 ㅋㅋㅋ. 나는 문장이 전달해주는 정보량이 많아서 좋았음.
익명(118.235)2023-10-18 23:23
답글
독자들도 성향 비슷한가 한줄평도 무슨 왓챠 인스타 갬성체라 거부감 오진다
익명(222.107)2023-10-18 23:24
답글
블로그 있는데 거기서 보고 안맞으면 안맞는걸 듯. 개인적으로 비평쪽이 좀 오글거리는게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긴 함 ㅋㅋ
익명(118.235)2023-10-18 23:26
답글
또 레퍼런스가 많은데 이거 다 알아야하는 편집증적인 면이 있으면 읽기 좀 힘들더라. 내가 그랬는데 놓고 주장과 근거만 대충 보면서 레퍼런스는 나중에 본다는 마인드로 보니까 주장과 근거를 제시하는 방법이 좋았음. 최근 본 문화 비평중 제일 좋았던 듯
익명(118.235)2023-10-18 23:29
밀레니얼의 마음에서 김어준 영화 비평한게 ㄹㅇ 신선함
쓰쿠모주쿠(porkpitch)2023-10-18 23:23
답글
재밌어보이네 ㅋㅋㅋ
익명(118.235)2023-10-18 23:25
답글
아 그리고 그책에 한국힙합 파트는 좀 역대급임 개인적으로 그양반 글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쓰쿠모주쿠(porkpitch)2023-10-18 23:32
답글
빨리 보고싶네. 이거 후딱 봐야겠다
익명(118.235)2023-10-18 23:33
이거 최근 본 음악비평 중 제일 좋았음 - dc App
수고양이무어(dontre)2023-10-18 23:41
답글
음악쪽에 아는게 좀 없어서 나는 좀 힘들었는데 따로 참조할만한 책이나 레퍼런스가 있을까?
익명(118.235)2023-10-18 23:58
답글
이건 대중음악도 아니고 인디 대중음악 문화에 대한 이야기라 사실 이런 음악 좋아하던 사람 아니면 책 하나 읽는다고 느끼기는 힘들고 짐 오루크 Insignificance 앨범 하나 들어보고 좋으면 관련 나무위키나 Rate Your Music 참고해보셈. 별개로 포스트락 갤러리가 이런 거 다루는 곳이긴 함 - dc App
수고양이무어(dontre)2023-10-19 00:02
답글
감사합니다 한번 들어볼게요. 저 책에 있는 앨범이나 곡들은 한번 들어보려고 메모 중입니다
익명(118.235)2023-10-19 00:04
뽕이랑 홍상수 다룬 부분 좋았음
두 작품다 비평대상으로 자주 뽑히는 작품들이지만 뻔한얘기로 안빠지게 잘 썻다고 생각함
강덕구 특유의 문체가 참 맛있음
ㄹㅇ
이 사람 전에 쓴 밀레니엄의 마음도 재밌음
이거 다 읽고 그거 읽어봐야겠다 ㄱㅅㄱㅅ
미리보기 봤는데 뭔가 글을 좀 느끼하게 쓰네
그렇다면 그렇긴 한데 ㅋㅋㅋ. 나는 문장이 전달해주는 정보량이 많아서 좋았음.
독자들도 성향 비슷한가 한줄평도 무슨 왓챠 인스타 갬성체라 거부감 오진다
블로그 있는데 거기서 보고 안맞으면 안맞는걸 듯. 개인적으로 비평쪽이 좀 오글거리는게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긴 함 ㅋㅋ
또 레퍼런스가 많은데 이거 다 알아야하는 편집증적인 면이 있으면 읽기 좀 힘들더라. 내가 그랬는데 놓고 주장과 근거만 대충 보면서 레퍼런스는 나중에 본다는 마인드로 보니까 주장과 근거를 제시하는 방법이 좋았음. 최근 본 문화 비평중 제일 좋았던 듯
밀레니얼의 마음에서 김어준 영화 비평한게 ㄹㅇ 신선함
재밌어보이네 ㅋㅋㅋ
아 그리고 그책에 한국힙합 파트는 좀 역대급임 개인적으로 그양반 글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빨리 보고싶네. 이거 후딱 봐야겠다
이거 최근 본 음악비평 중 제일 좋았음 - dc App
음악쪽에 아는게 좀 없어서 나는 좀 힘들었는데 따로 참조할만한 책이나 레퍼런스가 있을까?
이건 대중음악도 아니고 인디 대중음악 문화에 대한 이야기라 사실 이런 음악 좋아하던 사람 아니면 책 하나 읽는다고 느끼기는 힘들고 짐 오루크 Insignificance 앨범 하나 들어보고 좋으면 관련 나무위키나 Rate Your Music 참고해보셈. 별개로 포스트락 갤러리가 이런 거 다루는 곳이긴 함 - dc App
감사합니다 한번 들어볼게요. 저 책에 있는 앨범이나 곡들은 한번 들어보려고 메모 중입니다
뽕이랑 홍상수 다룬 부분 좋았음 두 작품다 비평대상으로 자주 뽑히는 작품들이지만 뻔한얘기로 안빠지게 잘 썻다고 생각함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뻔한 비평 안한는게 매력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