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작가가 쓴 단편이고

제목은 마지막 로마인/마지막 그리스인 중에 하나였던 것 같음...

줄거리는

성이 함락되기 바로 전날 밤에(아마 콘스탄티노플같음)

로마인 황제가 자신의 그리스인 노예 가정교사를 회상하는 내용이었는데

마지막 문장이

'그는 마지막 로마인이었고 첫 번째 르네상스인이었다.' 이런 느낌이었음...

가장 처음 읽은 건 디씨 어느 갤러리였는데

무슨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이라면서 작가가 직접 올렸음

근데 며칠 있다가 출판해야해서 내린다고 그러고 삭제했음...

거의 한 5년 가까이 된 일인데 갑자기 생각해봐서 검색해보니까

시오노나나미 <- 이 씨발호로개잡년이 로마인/그리스인 검색어 오염시켜서 나오지가 않네

도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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