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이랑 스토아학파의 철학적 지식을 빌려 참의미를 찾는데

이게 인생의 파국을 겪고 죽음을 기다리는 상황에서 쓴 글이라니

절망에 대항하는 방어기제가 아니면 뭐야

시대착오적 관찰자 시점을 무릅쓰고 가장 직관적으로 드는 느낌을 말하면

여기엔 드라마가 있다

한동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철학서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