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 짓는 도서관은 칸막이 열람실 없이 넓은 탁자에서 다들 책 보니까

아무래도 앞에 앉은 사람이 신경쓰일 수 밖에 없는데


한 명은 대놓고 통화하다가 사서한테 쫓겨나고

한 명은 도서관 책인거 뻔히 보이는데, 한 페이지 넘길때마다 책을 쫙쫙 펼쳐서 제본 금방 상하게 만들고...



와...시발 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