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이나 역사, 과학 관련 도서들은 읽겠는데 소설은 아무리 읽어도 등장인물에 대한 묘사랑 배경이 도저히 머릿속에서 상상이 안 가서
읽어도 멍 때리게 되는 사람들 있어?
그래서 내가 소설을 못 읽고 있는데... 소설도 뭔가 재밌고 흥미있는 주제는 많지만 도저히 읽혀지지 않아서 너무 짜증 ㅠㅠ
레마르크의 서부전선 이상없다는 진짜 문제 없이 읽었는데 왜 다른 소설들은 머릿속에 안 들어오는걸까?
인문학이나 역사, 과학 관련 도서들은 읽겠는데 소설은 아무리 읽어도 등장인물에 대한 묘사랑 배경이 도저히 머릿속에서 상상이 안 가서
읽어도 멍 때리게 되는 사람들 있어?
그래서 내가 소설을 못 읽고 있는데... 소설도 뭔가 재밌고 흥미있는 주제는 많지만 도저히 읽혀지지 않아서 너무 짜증 ㅠㅠ
레마르크의 서부전선 이상없다는 진짜 문제 없이 읽었는데 왜 다른 소설들은 머릿속에 안 들어오는걸까?
이게리얼 ㅅㅂ 아무리 상상해도 재미가없음
어떻게 그러지
그냥 배경이고 등장인물의 생김새고 장면을 상상해보려고 하는데 그게 그냥 아예 안 됨...
영화 많이 보면 해결되지 않을까?
내가 오히려 영화광이라 20세기 초 흑백영화부터 누벨바그에 현대 영화까지 전부 봐...
엄청 재미있는 소설을 보면 생각이 바뀔수도 - dc App
내가 정말 제대로 재미있게 읽은게 당장 생각나는건 멋진 신세계, 서부전선 이상없다, 메트로 2033 이 정도밖에 없는 것 같네.그 이외에는 뭔가 읽었던 것 같긴 한데 기억이 안 나.
그럼 안보면 되짆아? 왜 고민
난 한때 반대였는데
오히려 영화에 익숙해져서 그런 걸 수도?
'그냥 배경이고 등장인물의 생김새고 장면을 상상해보려고 하는데 그게 그냥 아예 안 됨...' 이거 다큐 채널에서 본것 같네요. 병 중에 하나라고 알고 있습니다. 겪은 과거 기억은 가능한데, 방금 본 '공룡'그림의 공룡이 달려가는 것, 울부짖는것을 상상해보라고 하면 불가능 하다고 하더군요.
와 이런 병도 있나 무섭네
남 얘기 들을 때도 잘 안 그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