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천재들이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겠다" 라고 말할 때의 그 의미 말고 통상적인 의미에서 말하는 거임
[질문/답변] 님들 한 글자도 이해할 수 없었던 책 있었음?
익명(223.38)
2023-10-19 22:25
추천 0
댓글 10
다른 게시글
-
성경 550일차[일반] 익명(112.212) | 23.10.19추천 1
-
립젠에 대체 하이데거 번역본들 왜 있는 거냐 [3][일반] 수고양이무..(dontre) | 23.10.19추천 0
-
도서관 연체하는 사람 많던데 [4][일반] 익명(211.200) | 23.10.19추천 0
-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킬포 [13][일반] 배고픈독린..(jsong1999) | 23.10.19추천 2
-
김우창 전집 대담/인터뷰 2권 받았는디 [12][인증📸]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 | 23.10.19추천 2
-
돈키호테 잼슴?? [5][일반] 플스꼴(ooooo122) | 23.10.19추천 0
-
도서관 한달 연체 걸렸네 [3][일반] 익명(118.235) | 23.10.19추천 0
-
아 명상록수업 펀딩할걸 그랬네 [1][일반] 익명(112.156) | 23.10.19추천 0
-
책 빌림 [9][신간📰] Pie.(joohong2020) | 23.10.19추천 5
-
블로그에 책리뷰를 전문으로 하면 [4][일반] oo(222.109) | 23.10.19추천 0
클로소프스키 책들
라고 하기엔 책이 하나뿐인데요
고딩 때 칸트 순수이성비판 펼쳐보고 진짜 한 글자도 이해 못함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아 ㅋㅋ
『S/Z』 처음 읽었을때 진짜 검은 건 글씨요 흰 건 종이요 했음
고딩땐가 쇼펜하우어가 그렇게 대단하다 카길래 인생론 이런 쉬운 명언집 같은거 읽고 뽕맞아서 충족이유율의 네가지 뿌리에 대하여 샀는데, 그 책 펼치자마자 씨발 이게 뭔소리지? 단 두페이지가 전혀 이해가 안되는 기현상을 경험하고 덮어둔채로 지금까지 봉인 중임
지극히 높은 자랑 카오스의 글쓰기...
처음 맑스 읽을때 "초기 저작부터 읽어야지" 하는 생각에 집어들었던 경철초고... 그땐 정말 하나도 모르겠더라
피네간의 경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