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에 어제였던가 관련 글이 있던 거 같던데
나는... 아무리 봐도...
아니 "도래할 책" 같은 거만 봐도...
들뢰즈와 블랑쇼는 절대 화합할 수 없는 철학자임...

블랑쇼는 완벽한 "평면"의 철학자임.
들뢰즈의 "내재성의 평면"을 예로 들자면, 블랑쇼의 이 평면에서는 그 누구도 역량을 발휘하지 않고, 스피노자가 말하던 세번째 종류의 인식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