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 시리즈 일단락한 김에 지난 1년 동안 쓴 거 나머지도 정리해봄.. 앞으로 여기서 몇 편이나 더 올릴지는 모르겠는데 앞으로 이 정도만큼 차기 전까지는 갱신 안 할 듯




※ (시리즈 1) 유종호 교수에 대해 알아보자


유종호 플로우차트

유종호 교수에 대해 알아보자 (1)

유종호 교수에 대해 알아보자 (2)

유종호 교수에 대해 알아보자 (3)

유종호 교수에 대해 알아보자 (4)


유종호의 영문학 픽을 알아보자

유종호의 번역 일화에 대해 알아보자

유종호의 무라카미 비판에 대해 알아보자 (스압?)


사실 여기에 글 올리기 시작한 건 유종호 평론가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안 좋았기 때문임.. 자그마치 1년을 영업한 끝에 드디어 소위 밭갈이에 성공한 것 같아 감개가 무량할 따름ㅠㅠㅠㅠ




※ 정보글 1 (22년 10월~23년 2월)


건국 이후 뛰어난 소설 53편 (1998)

한국 최초의 노문상 떡밥

한국문학전집의 끝판왕 '한국소설문학대계'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도입부 (뻘글)


'건국 이후 뛰어난 소설 53편'은 위의 시리즈 올리기 전에 시험 삼아 맨 처음에 올렸던 글인데 의외로 계속 언급돼서 놀랐음




※ (시리즈 2) 이어령 플차를 위한 노트 (미완)


이어령 플차를 위한 노트 (1)

이어령 플차를 위한 노트 (2)

이어령 플차를 위한 노트 (3)

이어령 플차를 위한 노트 (4)


나름 문학사상사에서 나왔던 이어령 라이브러리(+말년 책들)를 읽었다고 생각하고 야심을 갖고 시작한 시리즈였는데, 하면 할수록 출간과 복간 연도에서 몰랐던 부분을 자꾸 발견하게 돼서 본의 아니게 무기한 연기 상태가 됨.. 새삼스럽게 자료 정리하면서 서지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음. 언젠가 꼭 플차 완성으로 마무리하겠다는 생각은 있는데, 언제가 될는지..




※ 정보글 2 (23년 5월~23년 10월)


작가 박경리의 기일을 맞아 적어보는 TMI 하나

소위 첫 문장의 힘을 별로 안 믿는 이유 (뻘글)

일본어 잔재라고 억까당한 명시

최일남의 단편소설들

김삿갓 어떻게 할 것인가: 정비석 VS 이문열

내맘대로 만들어본 문지 한국문학전집 표지

박목월의 시집들에 대한 코멘트

<김약국의 딸들>의 분량에 대한 비하인드

동인문학상의 공백 복원하기: 60-70년대의 문학상들

김남조의 짧은 시들


그 밖의 정보글들은 대부분 생각나는 대로 써본 것들인데 생각보다 많아서 반쯤은 현타오는듯.. 맨 위에 있는 박경리 <불신시대>에 대한 글은 나름 공익적 목적으로 쓴 거였는데 여기 외에는 별로 퍼지지 못한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움. 최일남과 김남조에 대한 글은 딴에는 추모 성격으로 쓴 거기도 함. <고향의 봄> 관련 글은 얼마 뒤에 이게 무슨 6월 모의고사 지문에 똑같이 언급됐다는 얘기가 나와서 놀랐던..


요즘은 윌리엄 포크너가 피천득한테 자기 화집에 들어갈 한국 시 한 편만 번역해달라고 해서 서정주의 <동천>을 번역해준 일화를 써보려고 생각 중인데 이상하게 안 써짐.. 이건 그냥 님들이 <천지유정> 사서 읽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