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82년생 김지영이고 페미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책인데 몇 년동안 왜 욕먹는지 궁금해서 읽어볼려다가 귀찮아서 안읽었는데
도서관 갔을때 한국문화칸에서 봐서 읽어봄
일단 후기는 내 예상(한1남들 묘사하고 성폭행당함)처럼 서술되지는 않았다는게 의외였음.다만 읽으면서 존나 속이 답답했음 주인공 여자가 너무 수동적이고 경계선지능 사회장애가 있는 것 같음.
주인공이 페미가 되는 과정이 남동생차별 고딩때 성추행당할 뻔(애비가 구해줌) 결혼해서 애낳고 유모차타고 산책하다가 롤대남무리가 맘충조롱하는거 듣고 충격받아서 남편한테 질질짬
걍 이런 대충 병신만낫노 무시하면 될 일인걸 의미부여하고 정신분열증걸리고 모든남자가 그럴 것이다 여자가 살기 힘든 세상이다 결론을 내려버림.
스토리자체는 나쁘지않앗음 90년대 시절 느낌의 평범한 가족을 느낄 수 있고 의외로 남편,애비는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 나옴.남성혐오적인 내용은 없었음.
근데 주인공의 병신들만난걸로 남자들일반화하는 지능이슈,작가가 자꾸 여자가 살기힘들다 가스라이팅하는 느낌들어서 읽으면거 좀 짜증났음.
결론: 스토리는 ㄱㅊ.나머지는 쓰레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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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이 출판된 2016년이 한국 출산율 세계 최하위로 가는 스타트 한 년도임. 이미 결혼한 부부들도 딩크로 돌아서고 대학가에는 남녀간 만남이 급격히 줄어듬. 이미 지방 경제부터 무너지기 시작하던데, 세금 거둘 곳이 없어서 한국 망한 후, 그 이유를 따져 물을 때 소환될 기념비적인 책임
처음엔 부정적으로 봤는데, 그 책이 한국 말고도 전세계적으로 히트한 케이문학이고 한국여자만이 아닌 서양 동남아 중동 일본 중국 가릴 것 없이 여자들이 공감하는걸 보면 결코 내가 불편하다고 거를 책은 아니겠구나 싶더라. 좋은 문학은 아닐지 몰라도 하나의 사회비평서로서.
케이문학 ㅋㅋㅋ 웃고간다
킹치만 판매량은 증명하는걸?
판매량 ㅇㅈㄹ하네 책 읽는다는 인간이 지 신념은 없고 여자들이 공감하고 판매량 높으니까 거르지말자? 시발 내가 싫다면 싫은거지 판매량이 뭔 상관이야 - dc App
병신년이 나의 투쟁 판매량으로 딸딸이치는거랑 똑같네 - dc App
징징이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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