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82년생 김지영이고 페미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책인데 몇 년동안 왜 욕먹는지 궁금해서 읽어볼려다가 귀찮아서 안읽었는데
도서관 갔을때 한국문화칸에서 봐서 읽어봄

일단 후기는 내 예상(한1남들 묘사하고 성폭행당함)처럼 서술되지는 않았다는게 의외였음.다만 읽으면서 존나 속이 답답했음 주인공 여자가 너무 수동적이고 경계선지능 사회장애가 있는 것 같음.

주인공이 페미가 되는 과정이 남동생차별 고딩때 성추행당할 뻔(애비가 구해줌) 결혼해서 애낳고 유모차타고 산책하다가 롤대남무리가 맘충조롱하는거 듣고 충격받아서 남편한테 질질짬

걍 이런 대충 병신만낫노 무시하면 될 일인걸 의미부여하고 정신분열증걸리고 모든남자가 그럴 것이다 여자가 살기 힘든 세상이다 결론을 내려버림. 

스토리자체는 나쁘지않앗음 90년대 시절 느낌의 평범한 가족을 느낄 수 있고 의외로 남편,애비는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 나옴.남성혐오적인 내용은 없었음.

근데 주인공의 병신들만난걸로 남자들일반화하는 지능이슈,작가가 자꾸 여자가 살기힘들다 가스라이팅하는 느낌들어서 읽으면거 좀 짜증났음. 

결론: 스토리는 ㄱㅊ.나머지는 쓰레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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