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가 위대한 작가인 이유를 물으면 '도끼니까'라고 대답하면 된다는 게 정당한 논증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고전문학을 읽는 이유는 단순히 권위에 의한 보증을 받았으니까임?
저런 식이니까 고전문학 왜 읽냐는 질문에 똑바른 대답을 못 하지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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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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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되물으라고 쓴 글이 아닌데. 권위는 보편관념적으로 뛰어나다고 인정받아서 부여되는 게 아니고, 뭐가 어떻게 해서 왜 권위를 부여하는지 증명해야 되는 문제라고 주장하는 글인데
익명(wqesx)2023-10-20 09:50
답글
난 솔직히 말해서 고전문학에 회의적인 쪽임
익명(wqesx)2023-10-20 09:52
답글
권위는 뛰어나다는 단 하나의 요인으로 부여받는 게 아니니까. 전두엽 절개술 창안한 의사가 노벨의학상을 받았듯 당대 사회, 유행, 국력이 개입될 수 있는 문제임. 단적으로 말해 조이스, 쇼, 스위프트, 예이츠, 와일드, 싱, 비언이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 게일어를 썼어도 이만한 평가를 받았을까?
권위에 굴복한 애들은 이 의문에 대답할 의무가 있음
익명(wqesx)2023-10-20 09:55
답글
영어가 플러스 요인이 됐다고는 생각하고 있음
익명(wqesx)2023-10-20 10:03
도끼는 예를 든 거고 여성 작가들 옹호하는 쪽 비판하는 거 맞지?
Move_dick(wwcinwc)2023-10-20 09:53
도대체 무슨 글을 보고 또 화난거임
익명(222.107)2023-10-20 09:54
답글
도끼가 위대한 작가인 이유를 물으니까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에 의한 대답을 해서 빡친듯...확실히 논리적이진 않군요
익명(221.148)2023-10-20 10:04
답글
프랑스는 베이컨이다 프랜시스 베이컨..뜬금없이 베이컨이 먹고싶어지는 금요일 아침이네요
익명(221.148)2023-10-20 10:06
답글
베이컨에 김치올려서 밥 싸악 싸먹고싶누
익명(222.107)2023-10-20 10:09
'도끼니까'라는 무지성대답으로도 대답이 가능한 엄청난 작가라는거지 도끼는. 작품성은 작품성대로 좋고 인지도도 개쩌니까. 도끼니까 라는 댓글이 좋은 댓글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이런 무지성같은 답변을 달아줄만한 작가는 여자중엔 없는게 사실이고
익명(27.171)2023-10-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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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인정하는 권리는 남이 인정하지 않을 수 있음. 그리고 다수가 인정해야 한다고 해서 소수가 편승해야 되는 것도 아님. 그래서 설명은 필요함
익명(wqesx)2023-10-20 10:18
답글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가 단순히 스승이 하는 말만 답습했으면 서양철학이 얼마나 재미없어졌을까
익명(wqesx)2023-10-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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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 권위로 교정
익명(wqesx)2023-10-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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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가 과연 나혼자만 인정하는 권위일까?? 남들도 다 인정하는 권위일까?? 어떻게 생각해??
익명(27.171)2023-10-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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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세상사람 100퍼센트가 다 도끼를 인정할순없지만 엄청나게 높은비율인건 인정해야지
익명(27.171)2023-10-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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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등등은 왜 쓴지 모르겠네 그들이 스승의 무언가를 발전시키기전에 스승에게 철학을 배웠다는걸 잊지 말아야할거 같은데 권위는 인정하고 그 뒤에 발전시키는건 다른문제고
익명(27.171)2023-10-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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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인정한다고 절대증명이 되는 건 아니라 부가 설명이 필요하다는데 왜 딴소리임
익명(wqesx)2023-10-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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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절대적인게 어딨음?? 이런식이면 그냥 너는 떼쓰기 우기기 밖에 안되는겜
익명(27.171)2023-10-20 10:28
답글
왜 절대증명을 요구한다고 생각하지. 절대증명이 아니니까 반대 의견이 나올 수 있고 이 사람들을 설득하려면 납득 되는 설명이 필요한 게 당연한거 아니냐?
익명(wqesx)2023-10-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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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방금 윗댓에 절대증명이 아니라며ㅋㅋㅋ 너 뇌에 과부하 온거 같은데??
익명(27.171)2023-10-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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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도 세상살아봐서 알겠지만 설득이 될 생각이 없는 사람한테는 세상 모든걸 들이대도 설득이란건 불가능한거임
익명(27.171)2023-10-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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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분법으로 보네. 절대증명이 아니니까 반대의 견이 나올 수 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을 설득할 논리가 필요하다. 이건 절대증명을 요구하는 게 아님
익명(wqesx)2023-10-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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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절대가 없다면서 절대를 들이밀고 있네
익명(wqesx)2023-10-20 10:41
언어의 도움을 받았던 안받았던 권위의 요인이 어쨋든 현재 권위를 가지고있는 작가들의 작품이 구린걸 명작으로 바꾼건 아니니까. 좋은 작품인데 영어권이라서 더 유리했을순 있지만 똥은 아니잖아.
익명(27.171)2023-10-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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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아니면 똥이라는 이분법 ㄴㄴ 정도의 차이는 어디에든지 있고 지금 고전문학은 좋은쪽으로 혜택으로 받아서 지금의 권위를 받았다는 게 요지
익명(wqesx)2023-10-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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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억지로 꼬투리 잡기하네 세상에 뛰어난 고전은 문학 뿐만아니라 어느분야에서도 권위를 가지는게 당연한거임 인간은 과거로부터 발전하는 동물이니까
익명(27.171)2023-10-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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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문학, 과학, 스포츠 등등 세상 모든것이 과거의 권위자들이 이뤄놓은걸 바탕으로 새로운 권위자들이 나타나는게 세상임. 뭐든지 고전작가나 위대한 인물들이 추앙받게되는건 당연한거임
익명(27.171)2023-10-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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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과거로부터 발전하는 동물이라는 건 현대인의 오만임. 영프독미 고전 작가가 세계적인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이 특별히 다른나라 고전 작가보다 뛰어나리라는 법은 없음. 왜냐하면 니 말마따나 세상에 절대적인 가치는 없으니까. 그러니까 논의가 필요한 거고 반대측도 나오는 거임
익명(wqesx)2023-10-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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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너의 주장에는 왜 근거가 없지?? 오만이라고??과연 세상 수많은 사람이 오만일까, 니가 오만일까?? 자꾸 너에게 니 말을 돌려주고 싶네
익명(27.171)2023-10-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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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절대적인 건 없는데 우리가 '발전'한다고 왜 장담함?
익명(wqesx)2023-10-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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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왔네요 이제 무지성 우기기 잡소리가 시작되는군요ㅋㅋㅋ 이쯤이면 더이상의 토론은 의미가 없는거 같네 열심히 더 생각하고 열심히 더 독서해보렴
익명(211.234)2023-10-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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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권위라는 건 변인을 통제할 수 없는 문제임. 다수의 인정은 단순히 '뛰어남'이 아니라 명성을 보고 인정할 수 있음. 해당하는 나라의 문화적 위신을 보고 떠받들 수 있고. 국력이 큰 나라의 민족 규합 정책으로 인해 부여된 권위일 수도 있음. 권위는 '뛰어남'의 증명이 아님. 뛰어남을 증명하려면 왜 뛰어난지 말할 줄 알아야 함.
익명(wqesx)2023-10-20 13:45
답글
순환논리 지껄여서 대충 상대했는데 자기가 뭔 실수를 한 지도 모르네
익명(wqesx)2023-10-20 13:47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어드바이스 해주자면 토론을 할때는 상대방의 논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거기에 대해 얘기를 해야지 마냥 지기싫어서 상대방의 말꼬투리만 잡으면 토론이란게 성립이 되지 않는거야 참고하렴
익명(211.234)2023-10-20 10:43
말하려는 걸 다 숨기고 상대 말은 윗댓 마냥 꼬리만 잡으니 대화가 되겠니? 깝깝하다 야.
익명(119.192)2023-10-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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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저 사람 논점이 뭐인 것 같음?
익명(wqesx)2023-10-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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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장은 권위는 보편관념적으로 뛰어나다고 인정받아서 부여되는 게 아니고, 뭐가 어떻게 해서 왜 권위를 부여하는지 증명해야 되는 문제이며, 다수가 인정하는 건 그 문제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없는 건데
거기다 권위를 들이미는 건 순환논리잖아?
뭐가 의미 있음?
익명(wqesx)2023-10-20 11:07
문예 관련학과 대학원생이나 일반인이어도 매니아쯤 되면 대강 좋은게 왜좋은지 설명은 가능할거. 근데 그게 문외한도 납득가능한 설명인가는 박사가 와도 쉽지 않을걸. 서로 그렇구나 익스큐즈하는게 최선이겠지. 뭣보다 이런 문제는 qed식의 엄밀한 증명은 어렵다는건 생각해보셈. 그리고 좋다는 사람이 왜좋은지 명료한 언어로 설명 못한다고해서 조롱당할 일은 아니라고봄. 물론 설명 못하면서 빼액댈 계제도 아니다만
익명(180.182)2023-10-20 11:31
답글
그 말은 공감함
익명(wqesx)2023-10-20 11:31
답글
근데 내가 말을 이상하게 한 건가. 왜 절대증명랑 엄밀한 증명을 요구한다고 생각하는 거지. 절대증명이 안 되는 일이니까 읽은 본인이 설명할 줄 알아야 된다고 말하는 건데.
익명(wqesx)2023-10-20 11:38
답글
이건 고전문학의 절대적 가치를 증명하라고 쓴 글이 아님. 고전문학이 뛰어나다면 왜 뛰어난지 권위에 기대지 않고 설명해야 된다는 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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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되물으라고 쓴 글이 아닌데. 권위는 보편관념적으로 뛰어나다고 인정받아서 부여되는 게 아니고, 뭐가 어떻게 해서 왜 권위를 부여하는지 증명해야 되는 문제라고 주장하는 글인데
난 솔직히 말해서 고전문학에 회의적인 쪽임
권위는 뛰어나다는 단 하나의 요인으로 부여받는 게 아니니까. 전두엽 절개술 창안한 의사가 노벨의학상을 받았듯 당대 사회, 유행, 국력이 개입될 수 있는 문제임. 단적으로 말해 조이스, 쇼, 스위프트, 예이츠, 와일드, 싱, 비언이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 게일어를 썼어도 이만한 평가를 받았을까? 권위에 굴복한 애들은 이 의문에 대답할 의무가 있음
영어가 플러스 요인이 됐다고는 생각하고 있음
도끼는 예를 든 거고 여성 작가들 옹호하는 쪽 비판하는 거 맞지?
도대체 무슨 글을 보고 또 화난거임
도끼가 위대한 작가인 이유를 물으니까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에 의한 대답을 해서 빡친듯...확실히 논리적이진 않군요
프랑스는 베이컨이다 프랜시스 베이컨..뜬금없이 베이컨이 먹고싶어지는 금요일 아침이네요
베이컨에 김치올려서 밥 싸악 싸먹고싶누
'도끼니까'라는 무지성대답으로도 대답이 가능한 엄청난 작가라는거지 도끼는. 작품성은 작품성대로 좋고 인지도도 개쩌니까. 도끼니까 라는 댓글이 좋은 댓글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이런 무지성같은 답변을 달아줄만한 작가는 여자중엔 없는게 사실이고
님이 인정하는 권리는 남이 인정하지 않을 수 있음. 그리고 다수가 인정해야 한다고 해서 소수가 편승해야 되는 것도 아님. 그래서 설명은 필요함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가 단순히 스승이 하는 말만 답습했으면 서양철학이 얼마나 재미없어졌을까
권리 > 권위로 교정
도끼가 과연 나혼자만 인정하는 권위일까?? 남들도 다 인정하는 권위일까?? 어떻게 생각해??
물론 세상사람 100퍼센트가 다 도끼를 인정할순없지만 엄청나게 높은비율인건 인정해야지
소크라테스 등등은 왜 쓴지 모르겠네 그들이 스승의 무언가를 발전시키기전에 스승에게 철학을 배웠다는걸 잊지 말아야할거 같은데 권위는 인정하고 그 뒤에 발전시키는건 다른문제고
다수가 인정한다고 절대증명이 되는 건 아니라 부가 설명이 필요하다는데 왜 딴소리임
세상에 절대적인게 어딨음?? 이런식이면 그냥 너는 떼쓰기 우기기 밖에 안되는겜
왜 절대증명을 요구한다고 생각하지. 절대증명이 아니니까 반대 의견이 나올 수 있고 이 사람들을 설득하려면 납득 되는 설명이 필요한 게 당연한거 아니냐?
ㅋㅋㅋ방금 윗댓에 절대증명이 아니라며ㅋㅋㅋ 너 뇌에 과부하 온거 같은데??
그리고 너도 세상살아봐서 알겠지만 설득이 될 생각이 없는 사람한테는 세상 모든걸 들이대도 설득이란건 불가능한거임
세상을 이분법으로 보네. 절대증명이 아니니까 반대의 견이 나올 수 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을 설득할 논리가 필요하다. 이건 절대증명을 요구하는 게 아님
너는 절대가 없다면서 절대를 들이밀고 있네
언어의 도움을 받았던 안받았던 권위의 요인이 어쨋든 현재 권위를 가지고있는 작가들의 작품이 구린걸 명작으로 바꾼건 아니니까. 좋은 작품인데 영어권이라서 더 유리했을순 있지만 똥은 아니잖아.
명작 아니면 똥이라는 이분법 ㄴㄴ 정도의 차이는 어디에든지 있고 지금 고전문학은 좋은쪽으로 혜택으로 받아서 지금의 권위를 받았다는 게 요지
ㅋㅋㅋ억지로 꼬투리 잡기하네 세상에 뛰어난 고전은 문학 뿐만아니라 어느분야에서도 권위를 가지는게 당연한거임 인간은 과거로부터 발전하는 동물이니까
예술, 문학, 과학, 스포츠 등등 세상 모든것이 과거의 권위자들이 이뤄놓은걸 바탕으로 새로운 권위자들이 나타나는게 세상임. 뭐든지 고전작가나 위대한 인물들이 추앙받게되는건 당연한거임
인간은 과거로부터 발전하는 동물이라는 건 현대인의 오만임. 영프독미 고전 작가가 세계적인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이 특별히 다른나라 고전 작가보다 뛰어나리라는 법은 없음. 왜냐하면 니 말마따나 세상에 절대적인 가치는 없으니까. 그러니까 논의가 필요한 거고 반대측도 나오는 거임
ㅋㅋㅋ너의 주장에는 왜 근거가 없지?? 오만이라고??과연 세상 수많은 사람이 오만일까, 니가 오만일까?? 자꾸 너에게 니 말을 돌려주고 싶네
세상에 절대적인 건 없는데 우리가 '발전'한다고 왜 장담함?
아 나왔네요 이제 무지성 우기기 잡소리가 시작되는군요ㅋㅋㅋ 이쯤이면 더이상의 토론은 의미가 없는거 같네 열심히 더 생각하고 열심히 더 독서해보렴
애당초 권위라는 건 변인을 통제할 수 없는 문제임. 다수의 인정은 단순히 '뛰어남'이 아니라 명성을 보고 인정할 수 있음. 해당하는 나라의 문화적 위신을 보고 떠받들 수 있고. 국력이 큰 나라의 민족 규합 정책으로 인해 부여된 권위일 수도 있음. 권위는 '뛰어남'의 증명이 아님. 뛰어남을 증명하려면 왜 뛰어난지 말할 줄 알아야 함.
순환논리 지껄여서 대충 상대했는데 자기가 뭔 실수를 한 지도 모르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어드바이스 해주자면 토론을 할때는 상대방의 논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거기에 대해 얘기를 해야지 마냥 지기싫어서 상대방의 말꼬투리만 잡으면 토론이란게 성립이 되지 않는거야 참고하렴
말하려는 걸 다 숨기고 상대 말은 윗댓 마냥 꼬리만 잡으니 대화가 되겠니? 깝깝하다 야.
님은 저 사람 논점이 뭐인 것 같음?
내 주장은 권위는 보편관념적으로 뛰어나다고 인정받아서 부여되는 게 아니고, 뭐가 어떻게 해서 왜 권위를 부여하는지 증명해야 되는 문제이며, 다수가 인정하는 건 그 문제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없는 건데 거기다 권위를 들이미는 건 순환논리잖아? 뭐가 의미 있음?
문예 관련학과 대학원생이나 일반인이어도 매니아쯤 되면 대강 좋은게 왜좋은지 설명은 가능할거. 근데 그게 문외한도 납득가능한 설명인가는 박사가 와도 쉽지 않을걸. 서로 그렇구나 익스큐즈하는게 최선이겠지. 뭣보다 이런 문제는 qed식의 엄밀한 증명은 어렵다는건 생각해보셈. 그리고 좋다는 사람이 왜좋은지 명료한 언어로 설명 못한다고해서 조롱당할 일은 아니라고봄. 물론 설명 못하면서 빼액댈 계제도 아니다만
그 말은 공감함
근데 내가 말을 이상하게 한 건가. 왜 절대증명랑 엄밀한 증명을 요구한다고 생각하는 거지. 절대증명이 안 되는 일이니까 읽은 본인이 설명할 줄 알아야 된다고 말하는 건데.
이건 고전문학의 절대적 가치를 증명하라고 쓴 글이 아님. 고전문학이 뛰어나다면 왜 뛰어난지 권위에 기대지 않고 설명해야 된다는 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