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 문제인가 내 독해력이 문제인가 철학에 무지한 사전지식 잘못인가
도저히 못 읽겠다 20분 읽었는데 내내 독음만 하는 수준
내용은 안 들어옴 20분후에 꿀잠잣다
이해하고 싶은데 뭐 공부하고 읽어야하나
근데 이거 에세이라며 논문도 아니고 에세이가 이럼?
나름 실존주의적 고민을 갖고 요즘 인생의 부조리라 하는 걸
너무 심하게 느껴서 까뮈의 문제의식엔 너무나 공감하기에
그 해결책이라 제시한 책을 읽어보고 해답을 찾으려 햇는데
너무 어려워서 답답하기만하네
도저히 못 읽겠다 20분 읽었는데 내내 독음만 하는 수준
내용은 안 들어옴 20분후에 꿀잠잣다
이해하고 싶은데 뭐 공부하고 읽어야하나
근데 이거 에세이라며 논문도 아니고 에세이가 이럼?
나름 실존주의적 고민을 갖고 요즘 인생의 부조리라 하는 걸
너무 심하게 느껴서 까뮈의 문제의식엔 너무나 공감하기에
그 해결책이라 제시한 책을 읽어보고 해답을 찾으려 햇는데
너무 어려워서 답답하기만하네
시지프신화가 사전지식인 책임. 즉 이해될때까지 회독하면 됨
열린책들 읽고 있는데 번역 ㄱㅊ?
열린책들이 더 잘 읽히긴 함
까뮈 다른 작품들 먼저 읽어보고 읽는것도 괜찮아. 결혼,여름 같은 에세이 먼저 읽어 보는거 추천. 그 다음에 이방인 한 번 읽어주고 다시 도전해봐.
이방인 페스트까진 읽고 가는것도 괜찮...
이방인 읽고 느낌확 받고 읽으면 그게 바로 해설서 인데, 뫼르소가 시니컬하게 느껴지는건 생을 포기해서가 아니고 단지 거짓말을 하기 싫었던 것이고 부조리의 개념이 어떤것이고, 최후에 독방에 찾아온 신부에게 했던 말이 왜 나왔는지 이방인을 완결하다 시피 써준 책이 시지프임 - dc App
나도 부조리의 추론에서 막혀서 가볍게 서양철학사 쭉 훑고 다시 봤는데 괜찮더라구. 다른 철학자들 이론과 비교하면서 부조리 개념을 설명하잖아. 후설 현상학, 실존주의 철학 유튜브에 검색하면 2~3시간이면 적당히 훑어볼 수 있거든. 책 읽는데 도움이 꽤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