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과학이나 수학쪽 관심 없다가 SF 보다 역으로 좀 알아봐야겠다 싶은 생각이 든 케이스인데
쿠르트게작트에 나오는 물리학/천문학 정도 얘기밖에 모름
막 파동성이니 뭐니 이런 소리 나오기 시작하면 침흘리는 페페됨
대충 어느정도는 행성과 항성의 흐름에 대해선 알게 됐지만 여전히 천체의 공전 자전과 대기 조성이나 광도 같은거 나오면서 이게 왜 현재 상황에서 중요한지 설명 안해주면 또 침흘리는 페페됨
책에서 화학식이나 물리공식을 통해서 뭔가 알아내는거 나와도 침흘림
여전히 코스모스?
너가 말하는 것들이 딱 고등학교 물화생지1,2에서 배우는데 이걸 공부하라고 할 수도 없고 참...
한두권 읽는다고 될 일이 아니지만 기본과학상식 폭넓게 다루는건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