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내 취향의 책 얘기를 너무 구체적으로 써놔서 믿을 뻔했다.

반사적으로 위험한 링크 클릭할 뻔했다.

심지어 번호는 검색하니 무슨 병원이라 뜨고

찾아보니 무슨 중고책 사기꾼이라는데

도대체 정체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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