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도 메리트가 없기 땜에 그런 거. 서점에서 들춰보다가 사야겠다고 맘먹게 되는 한국소설이 요 근래엔 없음. 초심으로 돌아가서 첫 페이지부터 독자들 흥미를 유발시키는 훈련부터 해야. 암만 망작인 드라마도 첫회부터 시청자 관심 모으려고 온갖 응꼬쇼를 다 하는데 어딜 거저 먹으려고
익명(59.14)2023-10-20 23:39
답글
뭔가 감성이 나한테도 익숙하고 보편적인 느낌이라 그런거 같기도 함 예상이 된다고 해야하나? 특별함 독특함을 느끼기가 어려운거 같기도함
익명(118.219)2023-10-20 23:41
답글
ㄴ 그 특별함 독특함을 제대로 구현 못해서 문제인 거임. 작가 제 딴엔 특별하고 독특한 소재라고 생각하지만 독자가 보기에는 그냥 익숙한 지 경험 있는대로 다 긁어 모아서 그나마 성공적으로 픽션화도 못 함. 그러니 관심이 안 생길 수밖에. 에세이와 픽션을 구분 못하는 데에서 발생하는 문제임
실제로도 메리트가 없기 땜에 그런 거. 서점에서 들춰보다가 사야겠다고 맘먹게 되는 한국소설이 요 근래엔 없음. 초심으로 돌아가서 첫 페이지부터 독자들 흥미를 유발시키는 훈련부터 해야. 암만 망작인 드라마도 첫회부터 시청자 관심 모으려고 온갖 응꼬쇼를 다 하는데 어딜 거저 먹으려고
뭔가 감성이 나한테도 익숙하고 보편적인 느낌이라 그런거 같기도 함 예상이 된다고 해야하나? 특별함 독특함을 느끼기가 어려운거 같기도함
ㄴ 그 특별함 독특함을 제대로 구현 못해서 문제인 거임. 작가 제 딴엔 특별하고 독특한 소재라고 생각하지만 독자가 보기에는 그냥 익숙한 지 경험 있는대로 다 긁어 모아서 그나마 성공적으로 픽션화도 못 함. 그러니 관심이 안 생길 수밖에. 에세이와 픽션을 구분 못하는 데에서 발생하는 문제임
이상(김해경) 작가님 소설 읽어보셈. 12월12일 강추 - dc App
겉절이든 묵은지든 구질구질해서 읽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