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렌드는 많은 나라들이 다양한 나라 작품 번역하는 추세. 그래서 나라별로 사람들에게 좋아하는 작가나 작품 물어보면 답변이 다양해지는 추세임. 한국 작가들 소설도 예전에비해 더 많이 번역되는 중임.
익명(39.113)2023-10-20 23:38
답글
그치 요새야 좀 주목받는 느낌인데 이미 노문상급 작가들은 거진 다 죽은 느낌이고... 아다리가 안맞지 않았나 싶은 감이 있음. 황씨도 요새 유행이 분단정치 쪽이 아니고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3-10-20 23:39
확실히 외국에 번역되어 있는 한국 주요 작가군 작품들도 번역 평가가 썩 좋지는 않다고 함
조금 옛날 책에 나와있던 거라 지금은 모르겠음 10년대 중후반 기점으로 좋아지고 있는 거 같긴 한데...
익명(121.147)2023-10-20 23:42
요즘은 또 이야기가 다르지만은 불과 10~20년 전까지만 하여도 한국어 같은 건 전혀 주목 받는 언어가 아니었단 점이 주효하였지. 반면 중국 일본은 기실 1차 세계대전 시기부터 서구권에게 관심 받던 나라였고,,, 뭐 맨날 어디어디 소수민족이 쓰는 롸자 적은 언어로 쓴 작가가 당선되었다! 하면서 잔례랍시고 가져오는데 농담이 아니라 그 언어들이 한국어보다 더 관심 많이 받았었어 서구권 작가거나 미국에서 작품 활동하던 작가들이 쓴 거라.
이인(criticoflife)2023-10-2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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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노벨상 받을 만한 소설가가 두 명은 있었다고 생각해. 지금 활동하는 작가들 중에선 전혀 없지만.
이인(criticoflife)2023-10-20 23:43
답글
맞음 자꾸 알바니아랑 나이폴 모국 그런데 끌고 와서 여긴 코딱지 같은 나라인데 어쩌고 하는 거 쫌 에바인 게
걔네 다 서구 문화권이라 야무지게 번역된다고 아 ㅋㅋ
익명(121.147)2023-10-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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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받을만한 작가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노 못받은 이유가 번역이든 사상이든 할복자살이든 결국 받지를 못했는데 저런 말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받을만한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수있을까
익명(118.219)2023-10-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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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을 기준으로 평가하였을 때 받을 만한 작가가 있었단 말이란다. 이 받을 만하였던 작가 목록엔 토마스 핀천, 쿤데라, 톨스토이도 포함되고. 얘네가 '어차피 못 받았으니 뭔 의미가 있노?' 소리 들을 작가는 아니잖니. 한국에도 그 정도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노벨상 받을 만한 작품성을 보여준 문학이 있었단 거야.
이인(criticoflife)2023-10-2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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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이면 황석영, 최인훈인가?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3-10-2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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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하고 황제를 위하여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이인(criticoflife)2023-10-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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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오마주랑 지상 최강의 볼륨은 인정이긴 해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3-10-2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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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는 소재로나 형식으로나 한자문화권, 특히 한국어로만 쓸 수 있는 작품인 거 같아. 살만 루슈디의 한밤의 아이들처럼.
이인(criticoflife)2023-10-20 23:52
스웨덴 인구가 천만밖에 안 되는데 노문상 땜에 전세계 작가들이 스웨덴어로 번역을 시도하려 한다는 거 생각하면 대단하긴 함. 스웨덴 현지에서는 그 중에 고르고 골라서 번역할 테고. 한강 채식주의자도 번역됐을 거임. 내가 유럽 갔을 때 보니까 헝가리어도 있고 독일어도 있더라, 일단 영어판 베이스가 있기 땜에
익명(59.14)2023-10-20 23:51
스웨덴어로 번역된 책만 상을 주는거야? 노문상 심사위원 정도 하려면 다른 언어도 할 줄 알지 않을까?
모형쟁이(winonasun)2023-10-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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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알고 있음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3-10-21 00:01
답글
완전 로컬이구만
모형쟁이(winonasun)2023-10-2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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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세상에 미친 영향이라는 노문상의 캐치프라이즈 생각하면 적어도 스웨덴어 번역 정도는 나와야 후보에 든다는 뜻일 수도 있지 ㅋㅋㅋ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3-10-21 00:04
확실히 스웨덴어로 번역 많이 되고 질도 좋아야 한다고 그러더라. 이제 세계 한국 이름 날리고 있으니... 몇십년은 더 기다려야할듯??ㅋㅋㅋㅋ근데 노문상은 생존 작가에게만 주잖아. 받을만한 작가가 있나...? 황석영 그 쪽 나이 라인 빼고 - dc App
까치(tongkuk)2023-10-21 00:06
답글
프랑스에서 인기많은 이승우? 표절닌자의 신경숙? 꽃은폈다의 김훈? 몰루겠넹...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3-10-21 00:07
답글
확살히 이승우는 가능성 있지. 서양에 통하는 기독교 토대로 소설도 많이 쓰공. 난 최인훈이 젤 근접하다고 샹각하는데.. 아쉽넹 - dc App
요즘 트렌드는 많은 나라들이 다양한 나라 작품 번역하는 추세. 그래서 나라별로 사람들에게 좋아하는 작가나 작품 물어보면 답변이 다양해지는 추세임. 한국 작가들 소설도 예전에비해 더 많이 번역되는 중임.
그치 요새야 좀 주목받는 느낌인데 이미 노문상급 작가들은 거진 다 죽은 느낌이고... 아다리가 안맞지 않았나 싶은 감이 있음. 황씨도 요새 유행이 분단정치 쪽이 아니고
확실히 외국에 번역되어 있는 한국 주요 작가군 작품들도 번역 평가가 썩 좋지는 않다고 함 조금 옛날 책에 나와있던 거라 지금은 모르겠음 10년대 중후반 기점으로 좋아지고 있는 거 같긴 한데...
요즘은 또 이야기가 다르지만은 불과 10~20년 전까지만 하여도 한국어 같은 건 전혀 주목 받는 언어가 아니었단 점이 주효하였지. 반면 중국 일본은 기실 1차 세계대전 시기부터 서구권에게 관심 받던 나라였고,,, 뭐 맨날 어디어디 소수민족이 쓰는 롸자 적은 언어로 쓴 작가가 당선되었다! 하면서 잔례랍시고 가져오는데 농담이 아니라 그 언어들이 한국어보다 더 관심 많이 받았었어 서구권 작가거나 미국에서 작품 활동하던 작가들이 쓴 거라.
한국에서도 노벨상 받을 만한 소설가가 두 명은 있었다고 생각해. 지금 활동하는 작가들 중에선 전혀 없지만.
맞음 자꾸 알바니아랑 나이폴 모국 그런데 끌고 와서 여긴 코딱지 같은 나라인데 어쩌고 하는 거 쫌 에바인 게 걔네 다 서구 문화권이라 야무지게 번역된다고 아 ㅋㅋ
노벨상 받을만한 작가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노 못받은 이유가 번역이든 사상이든 할복자살이든 결국 받지를 못했는데 저런 말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받을만한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수있을까
작품성을 기준으로 평가하였을 때 받을 만한 작가가 있었단 말이란다. 이 받을 만하였던 작가 목록엔 토마스 핀천, 쿤데라, 톨스토이도 포함되고. 얘네가 '어차피 못 받았으니 뭔 의미가 있노?' 소리 들을 작가는 아니잖니. 한국에도 그 정도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노벨상 받을 만한 작품성을 보여준 문학이 있었단 거야.
두 명이면 황석영, 최인훈인가?
토지하고 황제를 위하여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돈키호테 오마주랑 지상 최강의 볼륨은 인정이긴 해
황제를 위하여는 소재로나 형식으로나 한자문화권, 특히 한국어로만 쓸 수 있는 작품인 거 같아. 살만 루슈디의 한밤의 아이들처럼.
스웨덴 인구가 천만밖에 안 되는데 노문상 땜에 전세계 작가들이 스웨덴어로 번역을 시도하려 한다는 거 생각하면 대단하긴 함. 스웨덴 현지에서는 그 중에 고르고 골라서 번역할 테고. 한강 채식주의자도 번역됐을 거임. 내가 유럽 갔을 때 보니까 헝가리어도 있고 독일어도 있더라, 일단 영어판 베이스가 있기 땜에
스웨덴어로 번역된 책만 상을 주는거야? 노문상 심사위원 정도 하려면 다른 언어도 할 줄 알지 않을까?
난 그렇게 알고 있음
완전 로컬이구만
뭐 세상에 미친 영향이라는 노문상의 캐치프라이즈 생각하면 적어도 스웨덴어 번역 정도는 나와야 후보에 든다는 뜻일 수도 있지 ㅋㅋㅋ
확실히 스웨덴어로 번역 많이 되고 질도 좋아야 한다고 그러더라. 이제 세계 한국 이름 날리고 있으니... 몇십년은 더 기다려야할듯??ㅋㅋㅋㅋ근데 노문상은 생존 작가에게만 주잖아. 받을만한 작가가 있나...? 황석영 그 쪽 나이 라인 빼고 - dc App
프랑스에서 인기많은 이승우? 표절닌자의 신경숙? 꽃은폈다의 김훈? 몰루겠넹...
확살히 이승우는 가능성 있지. 서양에 통하는 기독교 토대로 소설도 많이 쓰공. 난 최인훈이 젤 근접하다고 샹각하는데.. 아쉽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