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쓴 교수님 초청 강의 들었는데 사실 뉴스에서 말하는 지구온난화는 과장된거고 실제로는 생각보다 희망적이라더라
과학자들이 예상한 기후 시나리오중에 가능성 낮은 심각한 시나리오만 대중에 퍼져있다함
개인적인 인식개선용으로 사놔야겠구만
댓글 11
기후위기가 극대화된 지점이 몇년 뒤인지를 기초에 놓고 계산하는 데에 있어서 사람들 의견이 다 달라서 심각한 시나리오가 다 다른 거라고 생각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3-10-21 03:29
개인적으로는 빌 게이츠가 쓴 기후위기 책이 일목요연하게 잘 쓰여있다고 생각함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3-10-21 03:30
답글
그렇다해도 지금 유력한 시나리오인 ssp 시나리오에선 1~2도 오르는게 유력하고 인간이 탄소배출량을 배로 올려도 3~4도 로 추측하는데
옛자료인 RCP 시나리오에서 그나마도 가능성 낮은 경우인 RCP8.5 시나리오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하심
지식추구는쾌락행위(qwfsrazxc123)2023-10-21 03:32
답글
RCP랑 SSP는 2050년이 기준이걸로 기억함
지식추구는쾌락행위(qwfsrazxc123)2023-10-21 03:33
답글
그 학자분 의견에 꽂히신 거 같은데 기후위기는 굉장히 복잡한 문제고 전 세계 모든 나라의 합의를 도출해내야 하면서 동시에 이전 세대가 누릴만큼 누리고 지금 세대는 미래세대를 위해 양보하는 그림이 그려져야 하기 때문에 학자 한두 명이나 팀 혹은 커뮤니티 하나의 생각에만 몰두되면 안 돼요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3-10-21 03:35
답글
흠 내가 설명을 좀 대충해서 그런것같은데
그런게 아니라 생각보다 절망적이지 않아서 다같이 노력하고 복구와 적응 무엇에 집중할지 신중히 생각해야하는데
언론에서 과장이 심해서 오히려 사람들이 포기하는 경향을 보이는것 같아서 아쉽다는 강의였음
지식추구는쾌락행위(qwfsrazxc123)2023-10-21 03:41
답글
사람들이 포기하는 건 잘 모르겠긴 한데... 일단 대부분 신경자체를 안 쓰지 않나 싶기도 하고...
두 번째 줄은 공감되긴 하네요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3-10-21 03:42
답글
일단 비행기 한 번 타면 공해가 굉장히 심한데 그렇다고 해서 해외여행 안 갈 사람이 있을 것도 아니라서...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3-10-21 03:42
답글
학회 갈 때도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그걸 또 안 탈 것이냐 그러면 그것도 또 아니라서...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3-10-21 03:43
답글
책 사기엔 돈이나 공간이 없긴 하고 도서관에서 함 빌려서 봐보겠음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3-10-21 03:44
답글
뭐 그건 그렇죠 저도 배출량을 줄어드는것보단 대체 기술이 발전하는게 빠르다고 생각해서..
강의만 들었지 책은 아직 안읽어서 사실 뻘글에 가까운 글이라 생각했는데 읽어보겠다니 좋네요
좋은 책이 되길 바라겠음
기후위기가 극대화된 지점이 몇년 뒤인지를 기초에 놓고 계산하는 데에 있어서 사람들 의견이 다 달라서 심각한 시나리오가 다 다른 거라고 생각
개인적으로는 빌 게이츠가 쓴 기후위기 책이 일목요연하게 잘 쓰여있다고 생각함
그렇다해도 지금 유력한 시나리오인 ssp 시나리오에선 1~2도 오르는게 유력하고 인간이 탄소배출량을 배로 올려도 3~4도 로 추측하는데 옛자료인 RCP 시나리오에서 그나마도 가능성 낮은 경우인 RCP8.5 시나리오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하심
RCP랑 SSP는 2050년이 기준이걸로 기억함
그 학자분 의견에 꽂히신 거 같은데 기후위기는 굉장히 복잡한 문제고 전 세계 모든 나라의 합의를 도출해내야 하면서 동시에 이전 세대가 누릴만큼 누리고 지금 세대는 미래세대를 위해 양보하는 그림이 그려져야 하기 때문에 학자 한두 명이나 팀 혹은 커뮤니티 하나의 생각에만 몰두되면 안 돼요
흠 내가 설명을 좀 대충해서 그런것같은데 그런게 아니라 생각보다 절망적이지 않아서 다같이 노력하고 복구와 적응 무엇에 집중할지 신중히 생각해야하는데 언론에서 과장이 심해서 오히려 사람들이 포기하는 경향을 보이는것 같아서 아쉽다는 강의였음
사람들이 포기하는 건 잘 모르겠긴 한데... 일단 대부분 신경자체를 안 쓰지 않나 싶기도 하고... 두 번째 줄은 공감되긴 하네요
일단 비행기 한 번 타면 공해가 굉장히 심한데 그렇다고 해서 해외여행 안 갈 사람이 있을 것도 아니라서...
학회 갈 때도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그걸 또 안 탈 것이냐 그러면 그것도 또 아니라서...
책 사기엔 돈이나 공간이 없긴 하고 도서관에서 함 빌려서 봐보겠음
뭐 그건 그렇죠 저도 배출량을 줄어드는것보단 대체 기술이 발전하는게 빠르다고 생각해서.. 강의만 들었지 책은 아직 안읽어서 사실 뻘글에 가까운 글이라 생각했는데 읽어보겠다니 좋네요 좋은 책이 되길 바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