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지었을까 간혹 여러 시인 시 모음집(특히 외국 시인들) 보면 작자미상, 무명시인의 시가 보인다 대체 누가 지었을까 엮은이나 출판사가 지은 걸까 아니면 정말 누가 지었는지 모르는 시일까 많은 의문이 떠오른다
사실 이름이 작자미-상, 미스터 무명이었던 거임
독하하하
작자미상의 떠돌이 시인들 시대별로 엮어서 통칭하는 어휘가 있을걸 12-13세기엔 골리아드 이런 식으로
이런 것도 있구나
거장들한테 보이는 독창성이나 주목할 기교는 안 보이는데 모아다가 연구하면 하나의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게 보이거든. 그런 특징을 상징하는 단어가 있어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