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이라 재미있긴하네
영화만 봤는데 팡틴이 앞니 뽑는거 충격.. 이시대 프랑스 서민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엇으면
목로주점 레미제라블 표현이 가차없냐..ㅠㅠ 글고 너무 팡틴이 불쌍함 ..
이시대에도 사람 진심 조롱하는 부류가 있엇구나 싶어서 참 약자들 힘들엇겟다 싶고
확실히 벨에포크 시대보다 더 가차없네 ㅠ 이시대 소설은 읽을때마다 힘듬 뭔가 과도기적인 혼란상이 심란..

자베르는 열일하고 자기에게도 자비없이 가차없는 놈이라
최소한 이런 공무원이라도 많아지면 좋겟음
일도 안하고 자기에겐 무한대의 자비를 누리는 이들이 너무 많음 ㅋㅋㅋ 자베르정도면 뭐 착한놈

갠적으론 자베르가 문제라기보다 그시대 프랑스 법이 문제인듯

글고 다루는 주제에 비해(하층민 이야기) 참 묘사가 아름다움 불문학 특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