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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후기의 맑스는... ...다시금 헤겔 철학의 요소들에 근접한다."

알프레드 슈mitt 『마르크스의 자연 개념』에도 비슷한 말 나오더니 아도르노 해설서에도 나오네

비판 이론 계통에서 후기를 더 헤겔적이라고 여겼다는건 뭔가 의외임 생각보다 정통적(소련식) 맑스 해석이랑 훨씬 가까웠구나

그렇게 보면 알튀세르랑은 진짜 반대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