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딕 지금 400페이지 정도 읽었는데 궁금한 점이 있음.
소설 내용의 거의 절반이 당시 포경 업계나 역사, 지식 등을 포함하고 있는데, 역사나 고래의 생태같은건 얼마나 전문성이 높은거임? 관련 내용을 하나도 몰라서 이게 얼마나 정확한지, 현대와 비슷한 수준인지 감이 안잡힘.
그래도 꽤나 내용이 맞으니깐 명작이겠지?
모비딕 지금 400페이지 정도 읽었는데 궁금한 점이 있음.
소설 내용의 거의 절반이 당시 포경 업계나 역사, 지식 등을 포함하고 있는데, 역사나 고래의 생태같은건 얼마나 전문성이 높은거임? 관련 내용을 하나도 몰라서 이게 얼마나 정확한지, 현대와 비슷한 수준인지 감이 안잡힘.
그래도 꽤나 내용이 맞으니깐 명작이겠지?
멜빌이 포경선원이었으니 꽤 정확할걸?
이스마엘이 묘하게 미국 제외 다른 국가를 내려치고, 좀 개인적인 생각도 많이 포함되어있어서 어디까지 정보를 수용해야할지 모르겠음. 그렇다고 포경 정보는 제외하고 읽자니 이야기를 이해하기에 중요한 정보들도 잇어서 무시하기도 좀 그렇고
모비딕은 초반에 도서관 생물학 섹터에 잘못 진열되기도 했음.
그거 예전에는 고래학 책으로 분류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