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랑 잠실 알라 중고 중간에 집 있어서 약속 외출할땨마다 들리기 쌉가능인데 벽돌은 소장용으로 사기엔 비추야? 장바구니에 있는 500만원치 책 중 열댓개는 조금이라도 싸게 사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사실 이미 소설 열댓권은 중고로 사서 재밌게 읽고 소장 중이거든 양장벽돌은 모르겠네 보이는 상태가 상태가 아닐 수도 있을 거 같라서
호신용으로 몇 개 구비해두는 것도 좋지
소장용으론 뭔들 사면 어떻고 안 산들 어떤가 싶음. 라면국물이나 코딱지 묻은 것만 아니라면 나는 이전 주인이 사용했던 흔적도 의미 있다 생각해서
어디에 밑줄이 쳐져 있나, 어디가 접혀 있나를 통해 전주인의 관심사랑 전공 추측해보고 왜 중고로 내놨을까 상상해보는 것도 재미거든
읽기 + 소장용이라 상태가 신경은 좀 쓰이긴하더라고 코떡지 어닌거 몇개 사보겟음 고마우
알라딘에서 벽돌 여럿 사봤는데 한페이지도 안넘긴 것 같은 책들이 많았음 ㅋㅋ
개꿀이네
거기 지점이 물이 좋은거임 우리 알라딘은 벽돌 흔치않음 .. 벽돌이 중고면 무조건 사라
이야 ㅋㅋㅋㅋㅋ 오케이 고맙다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