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영화 중간에 갑자기 인물 이름을 띄우면서 소개를 하듯 소설 중간에 꽃그림만 나오고별다른 이유도 없이 등장인물의 이름을 비프음 처리하듯 4줄짜리 수식어를 인물에게 매번 붙이는데 이런 장면들이 따로 놀지 않고 오히려 작품 전체에 생명력이 가득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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