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빼놓고 모아둘까?
-> 정리할때 귀찮음 2배, 공간 활용이 비효율적임
그럼 그냥 버릴까?
-> 속표지는 아무것도 없어서 휑하기도 하고 심지어 색도 새까매서 칙칙함, 우울감유발, 튼튼한 재질도 아니라 모서리 닳는것도 순식간임
그냥 끼워놓고 읽을까?
-> 어떻게 쥐고 읽어도 겉표지랑 책 사이에 주먹만한 공간 생겨서 펄럭거림, 읽다보면 책이 겉표지에서 조금씩 미끄러져서 내려감
읽을때만 빼놓고 읽을까?
-> 꺼내고 다시 집어넣을 때마다 겉표지 뺐다꼈다 개불편함
독서대에 끼워놓고 읽을까?
-> 무선제본이라 책등 박살날까봐 겁남
별거아닌것같지만 나는 이런 사소한 불편함이 너무 싫어서 번역본이 문동밖에 없는거 아니면 번역 차이 심해도 그냥 거름
좀 일체형으로 내줬으면
그래서 일체형으로 바뀜
ㄹㅇ?
오 진짜네 이제알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