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블루칼라는 직장 생활 하면서 독서하기 거의 불가능 (과거 생산직 공장 근무 시절 독서 불능)


화이트 칼라도 특정 직업군만 독서 가능(과거 회계 관련 사무실 업무 역시 독서 불능)


이번 서울 출장서도 일이 힘들어지니 일 마치고 저녁 때 독서고 나발이고 도저히 과부하로 불가능


그러나 아무 것도 안하면 일하는 기계처럼 여겨져 급 우울해지므로 뭔가 잉여적 행위를 하긴 해야 하는데


궁여지책으로 넷플릭스 1개월 결제함. 일 마치고 독서는 안되는데 영화와 드라마는 잘봐짐.


아래에 누군가 독서하기는 백수가 최고라는데 일반 의식주 해결이 가능한 상황에서는


정말로 백수보다 더 나은 독서환경은 없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