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말하지.
"책은 죽었다."
"문학은 종말에 가깝다."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는다"
사실일까?
아니다.
인간 역사상 요즘처럼 이렇게 많은 책이 쏟아져나오고
사람들로 가득한 서점이 이렇게나 많고
이렇게도 많은 젊은이들이 책방과 온라인에서
책을 사던 때가 있었는지 생각해봐.
"책은 죽었다."
"문학은 종말에 가깝다."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는다"
사실일까?
아니다.
인간 역사상 요즘처럼 이렇게 많은 책이 쏟아져나오고
사람들로 가득한 서점이 이렇게나 많고
이렇게도 많은 젊은이들이 책방과 온라인에서
책을 사던 때가 있었는지 생각해봐.
- dc official App
책의 우주 읽고 오셨나여
그래서 요즘 출판사들이 수두룩 생겨났다가도 금방 망하죠?
ㄴ책을 안읽어서 출판사가 망한다고 봐? 기업이 망하는덴 그야말로 경제적, 사회적 그야말로 다양한 사연이 있는 법인데 단순히 책이 안팔려서 출판사가 망하는걸로 보여? 그게 어리버리한 출판사 탓일거라곤 대갈빡이 안돌아가? - dc App
ㄴㄴ 그 책은 못봤어여 - dc App
소설이 죽었을뿐이지 책은 죽지 않을듯
저번에 학교에 출판사 사장 와가지고 강의시간 중에 반을 요즘 출판 시장 진짜 책은 많아지는데 사는 사람은 줄고 있다고 한탄 하다 갔는데 그 분이 어리버리한 출판사 사장이었나 보네요 ㅎㅎ 전 나름 이름 있는 출판사라 기대많이 했는데 ㅎㅎ
ㄴ 삼성 이재용이가 너희 학교가서 강연해도 그런 소리 안할거 같애? 위기다, 죽을 맛이다, 안그럴거 같애? 세계 1위 전자회사 사장부터 동네 치킨집 사장까지 죄다 죽겠다 하는게 요즘 세상이야 - dc App
누가 책이 죽었다고 흔히들 얘기했지? 00년대 중반에 출판업이 사양길이란 얘긴 있었지. 하지만 그마저도 쏙들어간지 오래. 책이란게 예나 지금이나 안보는 사람이 대부분인 매니아 업계인데다 허세, 소장욕구, 노안때문에 종이책 사 모으고 그러잖아. 음악과 달리 전자책 잘 안통하고. 음악은 다 mp3으로 교체되면서 소장으로써의 의미가 사라졌는데 책은 신기하게도 이게 안사라짐. 거기다 도서정가제까지. 괜히 출판사 사장이 죽는소리 하는거다. 세무서에 익명으로 신고해버려. '선량한 시민입니다만 oo출판사가 요즘 수상염..ㅋㅋ'
나도 망할 거라는 생각은 안 함. 전자책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기도 하고. 근데 당장 종이책 산업 성장율이 마이너스를 몇년 째 찍고 있는데 난 그걸 절대로 부흥이라곤 못 보겠다. 전자책이 그나마 성장세이긴 한데 보편화 되려면 한참 걸릴테고
너희들 댓글은 참 고마운데, 내가 말한 요지랄까, 혹은 겨냥했던건 출판업이라는 개념의, 산업을 지칭하는게 아니었어. 책들 많이 보잖아? 출판사 호황이네~.... 이런 의도로 쓴게 아니었다구. 난 내 어줍잖은 눈으로 볼 때, 이른바 사람들이 도통 읽지를 않는다는것, 신문은 죽었다란 식으로 책도 죽었다란 말에 반대한단 것이었어. - dc App
출판사가 죽을 쑤든 밥을 하든 내 벌이과는 상관없기 때문에 잔인한 말이지만 솔직히 관심없어. 그건 그들의 문제인거지. 출판사 살리자고 책 좀 읽읍시다 해봐. 누가 씨발 짖냐 할거야. - dc App
ㅈㅅ내가 진지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