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는 책은 주로 학술쪽이 강한데. 근데 학술이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고, 학습만화나 과학수학도서 그런걸 찾아읽음
심리적인 문제도 있어서, 심리적인 책도 좀 찾아 읽고,
가끔씩 과학쪽에 살짝 어려울법한 책을 찾아 읽기는한데..
하여튼 혹시 디시라는곳에 책을 굳이 이야기하는곳이 있을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진짜로 있네..
좀 슬픈게 이게 또 밖이나 오픈톡방에서 책 이야기 주절주절해도 들어줄곳 찾기가 쉽지가 않고.
여기 있어도 되냐? 그냥 이곳에서 나가는게 상책임?
니가 좋아하는거 꼬시름하게 쓰면 빨아주지
사람들이 좋아할법하게 쓰지는 못하겠어 ㅋㅋ 아직 깊이가 너무 얕아서 내 자신한테도 자신감을 못가지는터라.
어느 분야든 얘기하면 한두명은 받아줌
여기 수학, 물리전공 꽤 있어 나도 그렇구 - dc App
캬.. 그런 단어가 날 너무 부럽게 만들어. 난 고등학생때 아버지때문에 강제로 중국에 끌려갔던터라, 중국에서 한인고등학교+외국인대학졸업하고 와서, 수학 과학 이런게 고1과정부터 완전히 없어서, 그 뒤로 조금씩 혼자서 보고있음. 어렸을때 수학, 영어 이런걸 엄청나게 좋아했는데.. 나도 로그라던가 2차함수라던가 행렬이라던가 익혀서 대학수학같은거 풀어보고싶어서..
헐 이제 봤어.. 아니야 수학은 그냥 절대적인 한 량에 비례해서 실력이 늘어서 하면 금방 늘거야~ - dc App
일단 닥눈삼 권함
원론적인 조언은 눈팅 하고 알아서 잘하라는거고. 개인적인 조언은 내가 느끼기에 여긴 문학 선호하는거 맞고. 문학 마니아들이 갤 성장에 크게 기여해서 그런지 문학은 좀 제제 범위가 넉넉한 느낌임 어디까지 이 갤에 시간을 갈아넣을지는 모르겠네, 아무튼 좀 더 시간을 들여서 글 쓰면 정착 가능. 근데 문학 외 타 주제면 좀 아. 왜 나만 더 힘들게 갤질하는 느낌이지 같은 상대적 박탈감 비슷한 패널티는 감수해야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