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은 사람마다 겪는 극단적인 심리불안증세에 대한 해결책과 원인을 상당히 깊게 분석해놓은 책임.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암에 걸려 앞으로 2년밖에 못살게 되었는데, 그걸가지고 남겨진 가족을 생각하고 자신을 상당히 자책하며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반대로 그 상황을 다른 가족이나 지인한테 대입해서 


너는 주변의 가족을 내버려두고 암에 걸리다니 넌 최악의 쓰레기라고 할수 있냐는 물음에


기겁을 하며 그 사람은 부양을 할만큼 했으며, 가족한테 상처를 주지도 않았고, 암에 걸린건 결코 자기의 선택도 아니었다고 반박을 함.


이런식으로 시작하면서 많은 대화 끝에 자신이 너무나 잘못된 생각을 안고 괴로워하고있었다는 결론을 얻었고,


그 환자는 남은 2년동안 힘들기는 했어도 굉장히 즐겁게 인생을 즐기며 가족들을 안심시키고 행복하게 눈을 감을수있었다고 함.


이런식으로 많은 심리적 문제를 갖고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심리적 오해+착각'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그 부분부터 시작해서


여러 심리적인 불안증세를 안고있는 사람들을 위한 치료방안을 제시하는 책임.



책 가격은 2만8천원대. 책 두께는 700페이지인데, 자기한테 해당하는 부분만 읽으면 되니 나는 한 200페이지정도만 읽었음.


책도 꽤 유익해서 그런가.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비치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