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9b8277b2f01b8223e9f7964f9c701ec1d42edd4f8688381434a07a130b5710c0e1c2119068238dbd725d8c69d0fa67a813f4

우선 내가 접한 책들이 그냥 그 때 접근성이 이게 좋아서 이렇게 느꼈기 때문에 매우 주관적이기에 한국 일본 독일 이 국가에 내가 느낀 주관에 반대되는 그 국가의 좋은 책들이나 작가 댓글로 이유랑 같이 적어주면 좋겠음. 공감한다면 왜 그런지도 적어줬음 좋겠음.

1. 한국문학은 1900년도부터 2000년대 초 정도까지의 책을 읽었고 이를 바탕으로 느낀 주관을 씀.

민족주의 이데올로기 이러한 중심적인 문학들이 전반적으로 많다고 느꼈음. 공산이 옳니 민주가 옳니 파시가 옳니 이런 격변기 시대에 난 어찌 살아가야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 휩쓸려 사는 개인의 비극적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느낌임.

난쏘공부터 토지 한강 

요즘 현대 들어서는 엄마를 부탁해부터 저런 시대의 삶을 살아온 여성들의 삶의 비극을 이야기하며 풀어가는 페미니즘 여성상의 비극을 이야기함. 그래서 읽고나면 늘 무엇이 옳고 그른지 사상적으로 흑백적으로 생각이 좀 유도되는 부분도 많았음. 전반적으로 읽으면서 느낀 주관은 개인의 불행한 삶을 이야기하며 그 비극이 이러한 이유로 사상이 옳다 나쁘다 사회상을 비판 풍자하는 이야기로 풀어가는 느낌의 책들이 많다고 느꼈음.

다만 요즘 현대한국소설은 저런 사상적 이야기하는 책들 말고도 그냥 개인의 삶의 애환 등을 녹여낸 작품들도 되게 많아졌다고 느꼈음. 



2. 일본문학의 경우는 내가 순수문학을 좋아해서 이쪽 책들을 많이 읽었음. 하도 한국에 문학들은 사상적 그런 이야기가 담겨진 책들이 많아서 질렸던 점이 한 몫 했음. 

나츠메 소세키 에쿠니 가오리 무라카미 하루키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이런 유명한 작가들 아니더라도 이쪽은 책을 읽으면 그냥 개인의 삶이 왜 힘든지 마음에 대한 방황 고민 고통 이런 개인의 삶 속에 고통 그 속에서 답을 찾아가는 그런 이야기들을 풀어간다는 점이 맘에 들었음.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고뇌하게 만든 책이 나츠메 소세키 마음이란 책임. 

사람의 마음이란 무엇일까… 순수문학소설을 읽으면 늘 생각하게 되는 주제가 난 이거임.

3. 독일문학의 경우 실존주의 관련 문학이나 청소년 문학 소설을 이쪽 국가 + 미국 책들로 많이 접했는데 왕따 성정체성 친구 연애 왜 살아야하는가 삶의 이유는 무엇인가 이런 이야기들을 풀어가는 책들을 위주로 접했음. 

그래서 늘 독일문학은 읽고나면 왜 난 무슨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가 왜 샬아가야하는가 이런 점을 고민하고 일상에서 고민하던 사랑, 친구 같은 일들에 대한 고민을 생각하게 만들었음

4. 미국문학은 되게 다양하게 읽었다고 생각함. 근데 딱히 막 맘에 기억남는 책이나 경험을 준 문학은 아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