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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며 느낀거.. 유럽 사람들은 잘생기고 예쁜 사람이 많은가..? 주인공의 고뇌를 이해하기 힘들었다 주변인 다 미남미녀에 자기도 잘살고 ..
읽는 독자인 나조차도 남들과 다르고 싶은 욕구로 살던 사람이다보니
“정상인”이 되고싶어서 안달안 주인공의 시야가 좀 이해안됏음

이미 다 가진 주인공이 고양이 죽인거 계기로 자기 비정상인거 알게되엇다길래
주인공이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는걸까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걍 주인공이 정상인이고, 정상인인데도 자기가 비정상이라는 착각에 시달리는 내용같더라고...

아 작가가 이걸 염두에 두고 쓴거구나

네오리얼리즘 작품은 첨 읽어보는데 굉장히 시적이고
읽으며 잃시찾 많이 떠오름

주인공이 이해할수없는 사람들의 숨겨진 의도찾기
남녀 주인공의 동성애 성향 등등
서사 디게 비슷 묘사방법이나..
암튼 아름다운 소설임 근데 주인공에게 공감은 안감

글고 이탈리아가 편가르기나 정치질 엄청 심한가보네
얘네 문학 읽울때마다 한국 사회 자주 떠오름

근데 이탈리아 애들은 직접 이걸 암살로 시행하니까.. 백인들이 확실히 더 호전적인 종족같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