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미시마 유키오
모이기만 하면 대뜸 보기에도 민망한 포징 잡고 자아도취에 빠졌다가
퍼포먼스가 끝난 후엔 군의 당위성에 대해 일장연설을 늘어놓기 시작.
지는 미필이면서 입대는 언제 할 생각이냐며 친척들에게 하루 빨리 입대 할 것을 종용.
애초에 말빨이 존나 쩔기 때문에 어느 순간 홀린 듯 탄복하며
다음날 입영 신청서를 넣어 팔자에도 없는 해병대에 가게 됨.
이 세끼의 진짜 무서운 점은 군필들도 안 가리고 재입대를 집요하게 강요한다는 점에 있음.
하이에나 같은 세끼. 무조건 피해야 할 세끼 중 하나.
3위 헤밍웨이
낮에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다가 새벽 1시쯤 대뜸 고성방가를 동원하며 등장.
다들 화들짝 놀라 현관으로 달려가니 눈탱이가 밤탱이가 된 헤밍웨이가 술에 쩔어 퍼질러진 채, 컨츄리송을 부르고 있음.
모두들 순식간에 이 세끼 또 스트리트 파이터를 조졌음을 감지.
다들 초조하게 소파에 앉아 곧이어 등장할 경찰을 기다리고 있는데
뜬금없이 친척 동생들을 바라보며 "사내세끼들이 계집애도 아니고..." 라며 빠따라도 칠 요령으로 소매를 걷기 시작함.
안 그래도 좆창난 분위기를 더 곱창내버리는 선수 중의 선수.
미시마가 주로 주댕이를 필두로 정신 공격을 해온다면, 이 세끼는 레알 예고도 없이 지 맘에 안 든다며 스트레이트를 인중에 꼽는다는 점에서
더더욱 피해야 할 세끼중 하나.
2위 다자이 오사무.
이 세끼는 나름 규칙도 잘 지키고 남한테 폐도 끼치지 않지만 문제는 허구언날 자살을 시도한다는 점에 있음.
그 음습한 기운이 폭발하는 시기가 바로 명절인데, 이 세끼는 온 가족이 모여 이제 좀 화기애애하다 싶을 때쯤 갑자기 벌떡!
"저는 인간의 생애란 것을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라며 베란다 창을 열어 몸을 투신해버림.
근데 또 생존 욕구는 존나게 강해서 10층 이런 곳도 아니고 적당히 5층 쯤 뛰어내려 팔다리만 부서지고 살아남음.
응석을 받아줄 사람을 구해야 하기 때문에 팔 다리가 부서진 채로 피를 흘리며 끝끝내 집까지 기어와서는
"다스케테구레..." 단말마와 함께 가족들에게 고어물을 보여주고는 구급차에 실려 퇴장.
명절에 고어물 보고 싶지 않다면 무조건 피해야 할 세끼..
헤밍웨이나 미시마같은 꼴마초들과는 다르게 레알 고어물찍는 세끼..
1위. 제임스 조이스
축구계에 라이언 긱스가 있다면 문학계엔 제임스 조이스.
처제고 동서고 나발이고 만나면 무조건 성희롱부터 갈기는 세끼.
취향도 뒤로하는 거 좋아하는 놈이라 입에서 뱉는 말이 여간 천박한게 아님.
또 말은 존나게 잘해서 온갖 창의적인 방법으로 성희롱을 늘어 놓는데
덕분에 화기애애한 명절이고 나발이고 조이스의 희롱에 견디지 못한 여자들이 싹다 도주하는 사태가 벌어짐.
이 세끼의 무서운 점은 철저하게 가족들에게만 성희롱을 하고 밖에선 멀쩡한 척을 한다는 거임.
성희롱은 처벌을 할 마땅한 방법도 없어서 위에 세 놈처럼 어떻게 억제 할 방법조차 없는 무적인 세끼..
ㅋㅋㅋㅋㅋㅋㅋ
4명 다 있으면 콩가루 집안
팩트)조이스는 주변인들한테 돈을 존나게 빌려서 한소리 듣는 작자다
팩트2)성희롱은 의외로 한두명한테 편지로만 했다
ㅋㅋㅋㅋㅋㄱ진짜 웃겨 - dc App
그 때 집안의 탕자 도스토옙스키가 주사위를 들고 찾아왔다 - dc App
저 네명 다 한공간에 모아두고싶다
놀숩 꼴리는 히로인순위에 이어서 오랜만에 독갤다운 념글이 올라왔네
보고싶은데 링크좀 ㅋㅋ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425664
ㅋㅋㅋㅋㅋㅋㅋㅅㅂ
일단 3번에게도 술잔 쥐어주면 안됨. 술먹고 자살쑈 벌이다가 살아남고 다음날 부끄러움에 못이겨 똥꼬쑈 벌일 인간임
헤밍웨이 컨츄리송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자이 오사무가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변태 관음증 환자 조-이스
합격이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