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에 대한 욕구는 동시에 죽음에 대한 욕구다. 왜냐하면 삶은 끊임없이 질서를 위반하기 때문이다. 아니면 반대로 질서에 대한 욕구는 인간에 대한 인간의 증오가 자신의 가혹 행위를 정당화하고자 내세우는 고상한 구실이다."이별의 왈츠, 밀란 쿤데라
찐따들이 제복패티쉬있는 뭐 그런건가
오히러 질서의 욕구가 죽음에 대한 욕구가 아니라 삶의 욕구 아닌가. 질서를 위반하는 현실을 내 식으로 바로 잡으며, 내 의지를 관통시키는 것처럼. 내 존재를 흩뿌리는 것처럼. 차라리 뒷말이 이해가가네.. 정당화 한다는 것 - dc App
엔트로피 생각하면 될듯
삶과 죽음 둘 다 무질서의 영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