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되게 게으르거든

이불에서 꼼지락거리다 차마 못빠져나오고는 하는데 문득 궁금하더라

 설거지하기 귀찮은데 막상 시작하면 의외로 몰입해서 하게 되더라던지

집에서는 잘 안잡히던 책이 도서관에서는 유독 집중이 잘 된다던지

막상 시작하면 나름 하게되잖아 그게 왜 그런거지


'이불속에서 꼼지락거리는 모드' '설거지 모드', 뭐, 배고플 때, 급꼴릴 때, 일하기 싫을 때 등등

어떤식으로 전환이 이루어지는데, 그 원리를 알면 스스로 통제하기도 용이할 거라 생각하거든.

5초의 법칙 같은 것도 있잖아? 생각했으면 5초 안에 행동해라

좀 근면성실한 인간이 되고싶음 전환이 이루어지는 원리가 뭘까.


 설명을 바라는 건 아니고, 나는 전공이 아니어서 어디서 뭘 찾아봐야될지 모름

그래서 관련될법한 내용이나, 이론이나, 세부적인 카테고리에 대한 힌트를 얻고 싶다. 

이런거 누가 이미 연구해놓지 않았을까? 키워드가 뭘까.

인지심리학 관련서를 일단 찾아볼 생각인데 너무 광범위 한 것 같음. 어디서 뭘 찾아 읽어야 될지 모르겠다. 동기 쪽이 더 가까운지

그리고 몰입 읽어 볼 생각인데 어떤 식으로 몰입이 이루어지는 지에 대한 내용 같은데, 

상태가 어떤 조건으로 전환되는지에 대해 궁금한건데 관련이 있을까 모르겟네.


그리고 혹시 전환이론이 뭔지 아는사람 있음? 이것도 심리학 이론인가? 네이버에는 나오는데 더 뒤져봐도 내용이 없음

내가 몾찾는건지 모르겟는데. 또 점화효과는 어떤 카테고리로 보는게 좋을까.


자아연출의 사회학에서같이 일상적인 순간에 초점을 맞춰서 어떻게 작용되고 있는지 분석한 책이나 내용을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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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딴데 물어봤었는데 답을 못 얻어서 


혹시 여기 올리면 좀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