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의 현실인 것인가
[일반] 98년도에 나온 양귀자의 모순이 아직도 베스트셀러인 게
익명(221.147)
2023-10-24 15:51
추천 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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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출판사 양귀자가 만든 출판사임?
그건 몰루
그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 양귀자 책밖에 없음;;
그럼 시발 책 규격이라도 좀 맞추지;
책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잘팔리는 거겠지
그걸 뛰어넘는 철학적 문학적 사유가 안 나오고 있다는 한탄임
양귀자가 남편 출판사 도와주려고 모순이랑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써서 출판사는 탄탄대로에 올려 놨는데 본인은 영원히 예전 폼을 회복 못함. 그래도 돈이라도 만졌으니 다행일지도
나는 소망한다가 아니라 천년의 사랑이었던가? 전생의 인연 나오고 막 그런 거였는데. 암튼 그러함. 근데 위에 댓글 보니 남편 출판사도 없어진 건가? 아니면 다 접고 양귀자 책만 출판하는 건가?
그거 천년의 사랑인듯ㅋㅋ 그럼 양귀자 전집 해서 멋있게 좀 내주지 아님 양귀자 본인도 더 쓰려 했는데 못 쓴 건가 암튼 아쉽긴 하네
양귀자 전용? 출판사인데 책 규격 죄 다른 것도 아쉽고 더 책 안 내는 양귀자도 아쉽고 양귀자를 뛰어넘는 젊은작가가 안 나오는 것도 아쉽다
ㄴ 희망이나 원미동 사람들 집필할 당시 폼 보면 양귀자 포텐도 대단했는데 잠깐 외도한다고 했던 게 엄청난 자충수가 된 거지. 작가로서는 치명타였지만 집안 살림이라도 일으킨 게 어딘가 싶기도 하고. 폼도 잃고 돈도 못 번 작가가 한둘이 아니라서
근데 모순 읽어보니까 왜 역주행 타서 또스트셀러까지 갔는지는 알겠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