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상깊은 내용은 4장인 '오리지널리티에 대하여'였음.
하루키가 생각하는 오리지널리티에 대한 조건과 생성 과정을 여러 작품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게 인상 깊었음.
또한 본인은 작가를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인데, 소설가로서만이 얻을 수 있는 행복(예를 들어, 다른 세계의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현재 세계를 객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거나, 캐릭터들의 넘치는 생동감으로 인해 스토리는 캐릭터에게 맡기고 자기 자신은 필기자가 되는 듯한 경험 등)이 제대로 언어화가 되어있어서 꿈에 대한 뿌듯한 확신을 얻게 되었음.
굳이 소설가가 되지 않으려는 사람들도, 하루키를 좋아한다면 강추함.
하루키가 소설을 집필할 때의 환경이나, 해외로 출판할 때의 경험, 학교 같은 기관에 대한 사상 같이 개인적인 것들도 많이 나와있어서 읽기 재밌을거임.
- dc official App
하루키의 에세이는 최고야
글 확실히 잘씀
저기서 안나오는 내용 특) 나보다 못쓰는 새끼가 나보다 더 잘날갈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안나옴 ㅋㅋㅋ 하루키가 워낙 스타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