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ㄱ
황지우 빌리라다가 누가 먼저 빌렸길래 김혜순 빌리따. 근대시인은 추천할 만한 사람 없누? 외국 시인도 가능. 근데 좀 직관적인 시 보고싶음 - dc App
브레히트(민음), 서정주(은행나무), 정지용(민음), 윤동주, 백석(자유), 르네 샤르(을유), 에밀리 디킨슨(을유), 폴 엘뤼아르(을유), 찰스 부코스키(민음-현대) 나머지는 다 근대
서정주 정지용 부코스키는 독갤픽이네 - dc App
김숨 시도 좋음 소설이랑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이 책 좋았습니다. ㅎ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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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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