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읽어오라는게 영 좀 힘들더라.


나는 아예 책을 수학 과학 철학 교육 뇌과학 뭐 이런쪽의 학술쪽 내용이나, 자기계발쪽의 내용을 주로 읽는 타입이고


문학은 정말 거의 읽지를 않음.


근데 독서모임 한번 갔을때 가장 먼저 읽고 같이 모임가져볼거라는 책이 무려 채식주의자란 책이었음.


억지로 읽어보려고 했는데 대체 내가 다 읽긴 읽었는지 기억조차도 안난다. 책 내용이 진짜 단 1도 기억안남.


그리고 그 독서모임은 일단 연지 얼마 안됬던 모임이라, 내가 거의 첫빠따로 모임에 간거였는데


거의 1대1미팅이 되어버렸고,


뭔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독서모임이 그냥 문닫고 사라져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