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은 붉은 피 자체였고
붉은 수수밭은 끈적한 황토색 이었다.

같은 전쟁, 인간의 죽음, 인간군상을 다룬
작품인데 태백산맥이 한국내용이라 그런지
더 진한 피의 느낌인 반면

붉은 수수밭의 심상은 붉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약간 황톳빛 심상이 많이 느껴짐


그리고

혹시 일본인의 관점에서 2차 대전 중일전쟁을 쓴
일본작가 소설 없냐?

기사단장 죽이기 말고,

가급적 대작으로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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