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은 붉은 피 자체였고 붉은 수수밭은 끈적한 황토색 이었다. 같은 전쟁, 인간의 죽음, 인간군상을 다룬 작품인데 태백산맥이 한국내용이라 그런지 더 진한 피의 느낌인 반면 붉은 수수밭의 심상은 붉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약간 황톳빛 심상이 많이 느껴짐 그리고 혹시 일본인의 관점에서 2차 대전 중일전쟁을 쓴 일본작가 소설 없냐? 기사단장 죽이기 말고, 가급적 대작으로 추천 좀 - dc official App
와.. 태백산맥 장편 다 읽었음? 작품성 면에서 어때? 두 작품 중 무엇을 더 추천하고 싶니? 후자 질문은 나도 궁금하다.
토지같은 작품임, 정치적 색채가 좌파면 좋아할 듯. 작품성은 모옌 붉은 수수밭. - dc App
미즈키 시게루 만화들은 어떰
오. 일본현대사가 있네, ty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