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의 여마법사를 절반 정도만 읽고 2년 가까이 방치한 후 다시 집어든 건데도 처음 읽은 절반만 해도 웬만한 소설들 후려칠 정도로 꿀잼이었고 앞부분 거의 다 까먹고 중간부터 읽는데도 흥미진진함이 떨어지지 않게 꿀잼임 루슈디는 신이 맞다 그는 마하바라타가 인간화한 구술의 신이다
계속 이렇게 피렌체의 여마법사 권유하시면 안된다고오오오 - dc App
언제까지 투-메인 한밤의 아이들과 악마의 시만 읽을 거지?
루슈디 한번도 안읽어봤는데 저거부터읽어도 괜찮나연 - dc App
음 좀 와리가리해서 어려울 수는 있는데 나쁘지 않다 생각함. 다만 화자가 쉴새없이 떠들고 온갖 비유와 은유가 우르르 쏟아져 나와서 A라는 인물이. B도 됐다가 C로도 불렸다가 하는 식이고, 명확한 서사보다는 구술된 문장으로 쌓아가는 느낌이 강해서 힘들 순 있음
헉...감사해요! - dc App
루슈디 최고지 역사소설의 정점
하 문동은 얼른 키호테를 출간하라고!!!!!!!
안 그래도 영업당해서 월요일 택배로 주문 해놓음 - dc App